유승민을 공천하여 당선이 되면 여당은 봉숭아 학당과
다를바 없게 된다.

국정운영에 더 큰 문제가 발생 할 소지가 크다.
동키호테식,개선장군모양 해대면 그 누가 제재하며 뒷 감당
할 것인가 ?

어차피 욕은 먹게 돼 있는거고 같이 할 수 없으니 컷옵 시킬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변명은 자신이 지은 죄 자신이 알아서 처리해 줄 것을 기다렸지만
솔직이 여론조사는 높기도 하고 하지만 결론은 공관위도 그렇고
최고위도 의견이 우세하여 그렇게 됐다하면 될 것이다.
어떻든 청와대 지령을 받았더라도 절차는 독단 독재는 아닌 것이다.

야당의 이해찬도 탈락되지 않았나 ! 그래도 유별한 욕은 없었고...

앞으로 박근혜에 정부에 걸리적 거리는 인사는 제거하고 가겠다는 의지의
표현도 곁드리면서 말이다.

최경환 의원 말 맞다나 적군 보고 총쏘야지 아군보고 총쏘면 어떻게 하느냐
불평하면서 차기정부 계승보다 현정부의 성공을 위해 고려 할 수밖에 없고.

그런 입장에서 공천하노라 하고 당당히 입장 밝힐 필요가 있는 것이다.

분명히 할것은 여당의원은 정책논의 과정에서 여러 의견 제시나,시행과정에서 문제점 또는 보완점을
지적할 수 있지만 야당같은 비판은 문제가 될 수 있음을 강조하고
개인비리나 품위 손상 발언도 포함하여 .. 말이다.
비판은 야당으로 충분하고 오로지 여당은 정부가 잘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으는데 촛점을 맞춰야

상향식 공천제 일괄 적용은 김무성 대표의 혼자 또는 그쪽의 주장이지 전체의
주장은 아니지 않으냐 이겁니다.
대권가도 유리한 고지를 위해 현 국회의원 살리고 싶은 욕심 누가 모르냐 !
눈감고 아옹하는 소리 인걸 . . .
그러나 욕먹는 국회의원 속아 내야하는 의무도 있고 하여 순위 정하다가 보니
그렇게 됐다 하고

추측컨대 주호영 같은이는 컷옵 인원이 정해진 상태에서 선정하다보니
줄 잘못선 죄로 짜른 측면이 보인다. 많이 해먹고 했잖아 하는 소리 듣고보니..

그리고 증세없는 복지는 허구다는 하는 것도 떠오르는 모양인데 이것도 해명이 필요하다.
솔직히 증세하면 국민의 저항이 클거 같아 올리지 않고 버티는 중이라고 하거나
안해도 지탱해 나갈 수 있기 때문에 안하는 것이라고 하든지

증세하여 복지증가 하면 국가 재정에 더 큰 문제가 발생할 우려 있기 때문이라든지
갑론을박 하더라도 주도자가 대국민 담화를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국정운영 잘못된 여론이 악화 되기 전에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