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좌파 박멸]박근혜의, 가이없는 망국(亡國) 작태!

<scRIPT src="skin/zbXE_style/ui.base.js" type=text/java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type=text/javascript> /* * Slider 2006.09.06 * by NHN UII.Gony */ var Slider = Class({ __const : function(id) { this.options = Class.extend({ skinFormat : 'skin/zbXE_style/images/slider_%s.gif', // bg, unit minValue : 0, maxValue : 100, defValue : 0, // default value step : 1, maxPos : 86, // position related to parent (px) initPos : {x:1, y:12}, // initial position (minimun value) vertical : false, onChange : function(v){} }, arguments[1]); var e = this._element = $(id); var o = this.options; Element.setCSS(e, { position : 'relative', background : 'no-repeat url('+o.skinFormat.replace('%s', 'bg')+') center center' }); // auto resizing var im = $c('img'); im.onload = function() { e.style.width = this.width+'px'; e.style.height = this.height+'px'; } im.src = o.skinFormat.replace('%s', 'bg'); // event binding this.onmousedown = this.ondown.bindForEvent(this); this.onmousemove = this.onmove.bindForEvent(this); this.onmouseup = this.onup.bind(this); // positining draggable unit var u = this._unit_element = e.appendChild($c('img')); u.src = o.skinFormat.replace('%s', 'unit'); u.ondragstart = u.ondrag = function(){ return false } u.onmousedown = this.onmousedown; Element.setCSS(u, { position : 'absolute', cursor : 'pointer', top : o.initPos.y+'px', left : o.initPos.x+'px' }); }, setValue : function(v) { var o = this.options; v = Math.min(Math.max(v,o.minValue),o.maxValue); var p = this._val2pos(v); if (this.options.vertical) { this._unit_element.style.top = p+'px'; } else { this._unit_element.style.left = p+'px'; } this.options.onChange(v); }, ondown : function(e) { var u = this._unit_element; if (e.mouse.left) { this._moving = true; this._startPos = [parseInt(u.style.left), parseInt(u.style.top)]; this._startXY = [e.clientX, e.clientY]; // register event Event.register(document, 'mouseup', this.onmouseup); Event.register(document, 'mousemove', this.onmousemove); Event.register(document, 'keypress', this.onmousemove); e.stop(); } }, onmove : function(e) { var newX, newY; var o = this.options; var u = this._unit_element; if (!this._moving || !e.mouse.left) return; newX = this._startPos[0] + e.clientX - this._startXY[0]; newY = this._startPos[1] + e.clientY - this._startXY[1]; if (o.vertical) { newY = Math.max(Math.min(newY,o.maxPos),o.initPos.y); u.style.top = newY + 'px'; } else { newX = Math.max(Math.min(newX,o.maxPos),o.initPos.x); u.style.left = newX + 'px'; } this.options.onChange(this._pos2val(o.vertical?newY:newX)); }, onup : function() { this._moving = false; // unregister event Event.unregister(document, 'mouseup', this.onmousemove); Event.unregister(document, 'mousemove', this.onmousemove); Event.unregister(document, 'keypress', this.onmousemove); }, _pos2val : function(p) { var o = this.options,s=o.step; var m = o.vertical?o.initPos.y:o.initPos.x; var v = (p-m)*(o.maxValue-o.minValue)/(o.maxPos-m); var q = Math.floor(v/s), r=v-q*s, v=q*s; return Math.round((v+o.minValue+((s/2)>r?0:s))*100)/100; }, _val2pos : function(v) { var o = this.options,s=o.step; var m = o.vertical?o.initPos.y:o.initPos.x; var p = (v-o.minValue)*(o.maxPos-m)/(o.maxValue-o.minValue); var q = Math.floor(p/s), r=p-q*s, p=q*s; return Math.round((p+m+((s/2)>r?0:s))*100)/100; } }); <scRIPT type=text/javascript> new Slider('sl', { minValue : 12, // 최소 폰트 사이즈 maxValue : 36, // 최대 폰트 사이즈 onChange : function(v) { $('sval').value = v; document.getElementById('view_mm').style.fontSize=v +'px'; // 폰트 사이즈 document.getElementById('view_mm').style.lineHeight=v+120 +'%'; // 폰트 사이즈에 맞춰서 줄간격도 변하도록 } });

옛말에, '녀자가 한(恨)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고 했고,

또, '암닭이 울면, 집구석 망한다'는 말도 있다.

이런 줏어 대기도 싫은 속담을 들춰서 시국을 풀어 볼려니, 입 안은 벌레 씹은 맛이다.

현재 정부의 세종시 문제를 풀어가는데 있어서, 분명한 정답이 코앞에 놓였는데도 마귀의 작동인지 온 나라가 시끄러워 귀가 아플 지경이다.

지난 노무현 정부가 만들어 놓은 세종시를 그대로 하면 수도 서울이 반토막 나는 수도분할이 되고, 그렇게 되면 국가의 모든 업무가 곱절의 업무 경비와 지연되는 업무처리 속도에 우리 대한민국이 선진 일류국가 진입에 크나큰 장애가 되는 것을 온 국민들이 두 눈으로 번연히 보면서 장래 지속적 국가 손실과 재난을 당하는 건 차마 인간이 할 짓이 아니라서 그 길을 바로 잡으려는  것이다!

이명박 정부는 그래서 정권을 쥐고있는 집권자 자신에게는 대국민 인기몰이에서 코딱지 만한 이득도 없고 오히려 손가락질과 욕만 먹는데도 이를 감수하면서 대통령병(病)에 걸린 시정 잡배들이 졸속으로 만들어 놓은 세종시 법을 바로 잡으려는 것,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이 말을 하는 것이 집권 여당이나 이명박 집권자와 아무 상관도 없고, 집권 여당과 정부를 편들기 위해서 시린 손을 불어가며 이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오직 내가 사는 조국이 잘 못된 길을 번연히 보면서 그 길을 꾸역꾸역 가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먼저 대한민국 국민들은 뜬금없는 충청도에 신 도시(세종시) 건설이란 말이 나온 연유부터 똑바로 알아야 한다!

그것은 2002년 대통령 선거에서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와 새천년...당 노무현 후보가 각축전을 벌일때 충청도에서 표를 얻을 명색이 없는 노무현이 얼토당토 않게 수도를 충청도로 옮기겠다며 표를 훑어내기 위해서 나라야 망하든 말든, 국민들이야 잘못된 정책에 허리가 부러지든 말든 표만 훑어 모으면 그만이라는 시정잡배 흑심에서 비롯된 재앙(災殃) 이다!

또 노무현은 수도 서울을 타지방으로 옮기는 계략은 그의 숨기고 있는 그만의 이념에도 부합되는 흉계였을 것 같다.

그는 세상이 다 아는 좌파 주의자로 대한민국의 건국이 기회주의자들의 득세로 세워진 나라로 단정하 는 그로서는 어떻게든 대한민국을 흠집 내는게 그로서는 직성이 풀리는 쾌재였을 것이다.

그래서 집권하고 나서 노무현이 대통령에 당선된 것은 자기가 수도이전을 공약으로 내 세운게 선거를 통해 인준받은 것이라며 수도 서울을 충청도로 옮긴다며 일대 분란을 일으키다가 헌법재판소가 수도이전은 관습법에 저촉되므로 국민투표를 거쳐야 한다는 판결이 나오자 그기서 그만 두지않고 그 다음엔 수도를 분할해서 옮기자며 어거지로 법을 만들어 세종시법을 만든 것이다.

그래서 나라가 지금 벌집 쑤셔놓은 듯 시끄러운 것은, 노무현이 나라와 국민들이 잘 먹고 살찌라고 세종시 법을 만들은 것이 아니라, 오로지 좌파 정권이 연달아 집권을 계속하기 위해서 수도가 옮겨지지 않는 지역 전 국민은 허리가 부러지든 지 말든지, 나라는 파멸을 맞든지 말든지 오로지 정권만 잡기 위한 흉계를 드러낸 것 뿐이다.

우선, 생각이 있는 국민이면 단순하게라도 생각해 보자.

한 가정의 가족이라도 한 집에 같이 살지않고 멀리 떨어져 살면, 떨어진 곳에서 각각 따로 집을 마련해야 하고 그렇게 되면 집값 또는 집세와 난방비를 따로 물어야 하며, 연락하는 전화 통화비랑, 오가는 교통비랑 이중으로 부담하는 경비가 불필요하게 허비되 없어진다.

물론, 가족간에 떨어져 사는 일은 직장 등으로 인해 어쩔수 없이 떨어져 사는 것이라 할 수 없는 일이지만 그러나 국가의 중차대한 국사를 다루는 일에서는 행정부가 서울에 한 무더기 또다른 곳에 한 무더기로 떨어져 있는 것은 분초를 다퉈서 경쟁을 하는 글로벌 시대에 오히려 시대를 고의적 악의적으로 역행해 사는 만용을 부릴 뿐이다.

이런 고의적 악법(惡法)을 온 국민들이 두 눈으로 똑똑히 목도해서 이 악법(惡法)을 당장 뜯어 고치라고 온 국민들이 아우성을 치는데도 같은 집권 여당 속 박근혜 씨는 무슨 억하심정 무슨 꿍꿍이 속으로 정부여당의 세종시 수정안에 고비마다 비토를 놓고 있다!

그녀가 끊임없이 내놓는 지론은 '한 번 결정된 법안은, 신의를 지켜 그대로 지켜져야 한다'는 주장을 하고 있는데, 그런데 그 한 번 결졍된 법안이 국가와 국민들께 중차대한 재앙(災殃)을 가져오는 법안(法案)임을 두 눈으로 똑똑히 보면서도 국가와 국민이 파멸을 향해 꾸역꾸역 들어가란 말인가?

박근혜 씨는 그렇게도 사리 분별력이 없는가?

좌파라면 몰라도, 자유 민주주의를 신봉하는 건전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앞으로 맞을 자유민주 남북통일을 이루면 북녘 동포들과 더불어 새로운 통일조국을 세우워 그때 가면 새로운 수도를 결정할 일이 올  터인데 그때면 충청도 연기.공주에 옮겨 분할된 반토막 수도를 새로 결정한 곳으로 옮겨 온단 말인가?

자유통일이 되면 평양에 있는 북녘의 수도 기능도 서울로든 한 곳에 옮겨 놓아야 할 것 아닌가?

그때는 지금 '원안(?)대로만' 주장하는 연기.공구로 분산시킨 반토막 수도를 통일된 민족정기(民族精氣)를 드높이기 위해서도 서울 한 곳으로 옮겨 놓아야 할 것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않는가?

통일 조국을 맞았을때 한반도 모든 수도 기능을 한 곳 서울로 옮겨올 것인데, 지금 박씨 주장마냥 원안(?)대로 반토막 수도를 연기.공주로 옮기면 다시 서울로 이전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면 지금 옮기는 경비는 이중으로 괜한 돈이 들여가며 국민의 혈세를 낭비하는 꼴인 것이다!

여기까지도 생각이 미치지 않는가?

이렇게 말하면 박 씨와 그 추종자들은 '그럴 때가 올지도 안 올지도 모르겠고, 그때가 오면 그때 가서 결정하면 된다'고 할 것이 한국인 정치 잡배들의 분명한 곡조일 것이다.

이런 기막힌 수준이니 대한민국이 망하든 말든, 국민들이야 정상잡배들의 망국적 작태에 허리가 부러지든 말든 저것들은 눈도 깜짝하지 않는 탐관오리들이다!

박 씨가 그토록 '원안(?)고수'를 주장하면, 그녀는 과연 그렇게 '무결점(無缺点), 무오류(無誤謬)'한 사람인가?

이런 말을 꺼내면 남을 인신공격한다는 지적과 지탄을 면치 못할 일인줄 명확히 알면서도, 그러나 내가 살고 있는 조국이 두 눈을 번연히 뜨고 있으면서 패망의 길로 들어가지 않기 위해서, 이 말을 분명히 하고 넘어 간다!

박씨 그는 남들 다 이루는 가정도 이루지 못 했으면서, 세종시법에 대해서는 어떻게 그토록 무오류법(無誤謬法)임을 강조 하는가?

사람은 누구든 신이 아닌 이상, 자신의 행동에 결점과 오류가 있음을 자인해야 한다!

그래야, 그것이 인간 이다.

그렇게 '무결점 무오류'이면, 뭣하러 발바닥에 흙을 묻히고 다녀?

날아 댕기지...

우리는 인간의 양심으로 돌아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