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자식이 맞아 죽을려고 환장한 모양이다.
어느 조직의 長이 될려면 그 조직을 잘알고
그것이 마음에 들고 보람이 있겠다 싶었을 때
그 조직을 맡는 것이다.
양식이 있는 어떤이는 큰 감투를 줘도 사양하기도 한다.
대한민국이 어떤 나라인가?
2천여年 전인가?
로마시대에 '시저'와
그리고 그의 친구 격인 '부루타스'가 있었다.
'부루타스'는 '시저'가 로마에서 민주주의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예견 판단하여 그를 시해한다.
민주국가에서, 2천여 年이 지난 대한민국에서
그와 비슷한 사건이 일어났다.
소위 10.26 이란 사건이다.
그것은 朴대통령의 부하 겸 고향 후배,'김재규'에게
朴대통령이 시해를 당한 사건이다.
잘잘못에 대한 역사적 평가가 아직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지만
'김재규'의 항변처럼 '한국의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서였다면
로마시대의 '시저'와 그의 친구 '부루타스'를 능가하는
세계 민주주의 발전상 세계적인 사건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대한민국이 이런 역사를 가지고 있는 나라인 것이다.
즉 대한민국은 누구든지,
여기서는 대통령도 예외일 수 없다.
흐릿한 행동을 한다거나 ,흑심을 품는다거나
다수의 주권자인 국민을 괴롭히는 일을 하는 사람은
언제든지 맞아 죽든지,
찔려 죽든지
마른 하늘에 번개가 쳐서 죽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런 前例를 갖고 있는 나라이다.
지도자는 국민을 어쩌다가 속일 수도 있다.
그러나 그것이 들통이 났을 때
선진국의 지도자는 깨끗이 시인을 하고 국민들에게
용서를 구한다.
美國의 '닉슨'의 경우가 그러했다.
그럴 경우 다수의 국민은 그것을 그것을 받아 들이고
용서하기도 한다
한국은 후진국인가?
지도자라는 인간이 잘못을 시인하지 않고
그 잘못을 은폐하기 위해서 새로운 거짓말을
계속 만들어 내고 있다.
盧는 취임 초기 부터 레임덕에 있었다고 했다.
왜 그런지 그는 안다.
부정한 방법을 써서
즉, 김대업사건이라든지,
돼지 저금통,
최종 전자 투개표를 함으로서 부정 당선 된것을
알고 있는 것이다.
이런 그가 탄핵을 자초 한 것은,
자신의 마음이 불안 한 것의 표현인 것이며
그것으로 그는 도박을 한 것이다.
세상에 어느 미친 놈이 대통령직을 걸고 도박을 하나?
그것은 그가 가진것(대통령직)이 떳떳하지 못하기 때문인 것이다.
30년 쯤 전인가?
아프리카에서 下士하나가 쿠테타를 일으켰다.
그는 불안한지 잠잘 때도 수루탄을 옆에 차고 자는
모습을 본 적이 있다.
부정으로 탈취한 정권이니 盧는 불안 하기도 할 것이다.
그리고 그의 처,
지난 번 독일을 방문했을 때
하루만 묵고 나올 호텔에서 화장실 개조 공사를 했다고 한다.
이쌍놈의 犬 연놈들은 오줌을 어떻게 싸나?
회전을 시키면서 싸나?
세계의 다른 훌륭한 지도자들이 그런 공사를 했다는소리를
들어본 적이 없다.
그리고 盧의 고향(태어난 곳)은 전남 강진이라고 한다.
그것도 국민을 속이고 있고
그의 아비 역시 ,장인을 능가하는 6.25때 敵의 앞잡이였었다.
계속 속이고 있는 것이다,.
속임의 연속인 것이다.
되지도 않는 어거지 정책을 계속 주장하는 것은
앞에 열거한 거짓을 은폐하기 위한 술책으로 보인다.
국민을 너무 우섭게 본 처사이다.
이럴 경우,
이 나라의 前例에 미뤄 보아
결국 맞아 죽을 수 밖에 없다고 본다.
이것이 대한민국의 무언의 합의에 의한 전통인 것이다.
이 犬자식을 경호하는 者들은 잘 들어라!
마른 하늘에 벼락이 칠 가능성이 항상 있으니
대비하기 바란다.
두 발 뻗고 잠 잘 때가 아니다.
그대들은 惡의 경호를 하고 있다는 것을 인지해야 된다.
여름에 犬 몇마리가 죽어 나갔다고 해서
애통해 하는사람은 없다.
그리고 시중에, 국민들 사이에 이런 이야기가 나돌고 있다고
犬자식들 본부에 보고도 해야 할 것이다.
그 犬자식들 본부에는 독사 이해찬이도 있고
철부지 정동영이도 있고
기타 맞아 죽을 놈 다수가 있을 것이다.
이 나라는 그 犬자식들이 주인인 나라가 아니다.
많은 다수의 국민들이 땀을 흘려 이룩한 나라인 것이다.
'이해찬'이 놈은 다른 사람 땀흘릴 때
그리해서 국민소득을 1불이라도 더 올릴려고 애쓸 때
그 놈은 땀 한방울 커녕 ,시위만 하고 다닌 놈이다.
그리고 '정동영'이란 놈은 지난 지난 선거 때
전주에서 "2번을 찍으면 편안합니다"라고
지역구민을 협박 하고 있었었다.
안 찍어 주면 계속 떠들고 시끄럽게 하겠다는
협박인 것이었다.
이런 놈들은
대한민국에서 사실 필요없는 놈들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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