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한 민국이 사유 국가야?
왜 자기 호주머니 돈 인냥 김정일에게 마구 퍼주냐[이제는 포붓다 바꿈]
말이냐. 국민의 동의도 업시 이렇게 일방적 퍼붓기는 절대 중단 해야 된다.
참여 정부들어 정부차원의 지원액 2조8천억.
민간 단체에서 총 1조3천억등 합계 4조1천원을 김정일 손아귀에 들어갔다.
우리는 국민의 혈세를 마구 잡이로 행사하는 반역적 행위를 용납할수
없다. 깨진 독에다 물 붓기식의 이런 비정상적 행동에 자유 국민은
끌어 오르는 분노에 한계를 늦낀지 벌써 오래 전이다.
국민의 동의 업는 일방적 대북 퍼붓기를 중단하고 그 지원금으로
대한민국 어려운 곳 부터 집행하길 강력 촉구한다.
노 정권도 이 4천8백의 나아갈 방향을 알터인데도 그저 김정일 살리기에
급급 한다면 역사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하리라.
더더욱 귀가 막히는것은 줄 돈이 모잘나 국체까지[4천5백억]
발행 해가며 김정일에게 퍼 줄려고 하는 의도를 모르게다.
이는 필시 대한민국을 포길 하려는 의도가 안인지 심히 의심된다.
대한민국의 피와땀의 혈세를 김정일에 퍼붓는걸
즉각 중단하라.
국민의 동의 업는 일방적 대북 퍼붓기 즉각 중단하라.
지키자. 국민 혈세.
싸우자. 좌파 정권
뭉치자. 애국 시민
182465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