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창 전 총재와 지만원 시스템 미래당 대표는
하루빨리 화해를하고 서로를 돕는다는 자세로
돌아가야 될것 입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1~2년후가 풍전등화와 같습니다
이회창 전총재와 지만원 시스템 미래당 대표는
손안대고 코푼다는 말을 잘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2008년 18대 국회는 80%이상이
좌파 성향의 국회의원들이 장악을 할지도 모른다는
무시무시한 소문입니다
불과 1~2년후면 당장 눈앞에 펼쳐질 끔찍한 상황들 입니다
그렇게 되면 북한 김정일은 그야말로 손안대고
코푸는 격이 되고 말것 입니다
혹시 노무현의 속셈도 손안대고 코풀수 있는
고도의 속임수로 국민들을 이용하는것은 아닌지 의구심이 듭니다
노무현과 열우당은 도대체 대선에 대해서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고 오히려 열우당의
지지율이 떨어지는 의도적인 행동만을 일삼는듯한 모습인데
이러한 행태들이 이해가 가지 않으며 혹시 처음부터
의도적이고 계획된 행동들은 아닌지 의심이 간다는 것 입니다
어차피 노무현의 속셈은 누가 되던지
좌파가 장악만 하면 성공이란 발상을 가지고 있는것은
아닌지 궁굼할 뿐 입니다
이명박의 지지율이 드디어 호남에서 까지도 32%대를
넘어가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이 그러는데 금년대선에서 이명박씨가
약 2000만표대로 당선이 될수도 있다는 소문이 무성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김진홍-인명진-이재오-이명박-손학규 등으로 이어지는
한나라당 좌파라인에서
2008년도 18대총선시 한나라당 후보들을 대거 좌파 진보 성향의
사람들로 공천할 가능성이 매우 크기 때문에 한나라당은 그야말로
겉과 말만 보수당이지 속으로는 안으로는 좌파 진보성향의 인물들로
대거 포진하게 된다는 군요
그와같은 현상은 만일 박근혜씨가 이명박씨를 제치고 당선이
된다고 해도 전혀 달라질것이 없다고 합니다
물론 박근혜씨는 개인적으로는 이명박과는 달리 우파적인 성향이
많이 있다고 하지만 한나라당의 주류는 18대 총선을 기점으로
180도 좌파 정당으로 급속히 물들어 갈것이란 소문이 무성 하다는것 입니다
그와같은 물줄기를 박근혜씨도 거역할수가 없을것 이라는 분석입니다
그렇게 되면
이제 한국의 국회는 여야를 막론하고
못되어도 80%이상이 좌파가 주무르는 국회가 되고 만다는 것입니다
80%의 좌파성향의 의원들이 과연 무엇들을 가장 먼저 강력 추진 할까요
한미동맹파기-작전권환수-국가보안법 폐지-각종 친북정책 추진
등등을 우선적으로 서두르지 않겠습니까
북한이 핵을 보유한 상태에서
만일 위와같은 문제들이
급속도로 진전되고 변해간다면 대한민국의 운명은 그야말로
풍전등화라고 진단해도 전혀 무리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지금
일자리 몇개 타령-내수경기 타령-부동산 타령-수출타령-교육타령
등등을 가지고 논한 다는것은 차라리 배부른 타령들 이란 것이지요
예를들어
사람이 불치병이 들어서 죽어가는 판국에 근본적인 병을 치유하는것이
중요한데 대한민국의 장래에 대해서 불과 1~2년안에 당장 눈앞에 펼쳐질
풍전등화와같은 위기의 사태를 그냥 내팽개쳐 놔두고 다른문제에 전념
한다는것은 어리석음을 넘어서 모두의 파탄으로 모두의 불행으로
모두의 재앙으로 닥치고야 만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회창 전 총재 께서는
좌파정권의 재 집권을 막기 위해서 뭔가를 하시겠다는
말씀을 하셨으니 이제는 그야말로 뭔가 나서야 될때가
아닌가 말씀을 드리고 있는것 입니다
2008년도 18대 총선시
80%의 좌파탄생 국회를 막고 그들을 견제하기 위해서
이회창 중심의 보수우익 신당을 창당을 하시던지
아니면 가능성 있는 보수우익 정당을 적극적으로
도와주셔야 될것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보수우익의 인물은
이회창 전 총재께서 당연 1위라고 생각합니다
이회창 전 총재께서 창당을 하시던지
아니면 다른당을 지원을 하시던지
그 영향력이 매우 크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회창 전 총재께서는 침묵을 해서는 안되고
어느쪽이든 빨리 서둘러서 결정을 해주셔야지만
대한민국의 안정과 희망을 찾을수가 있을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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