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의 실정을 틈타 국정 파탄의 데모꾼과 위장 민주화 세력들과 무능 정치 망령들이 활개치고 있다.
MB 지지자들 중 MB에 대한 선의의 비판을 좌익의 준동이라 매도하는 이들이 있다.
지금 이시대에 좌익이 싹트고 뿌리 내릴 곳은 어디에도 없다고 생각한다.
말인즉 좌익은 김정일을 찬양하고 동조하는 세력으로 표현 되는데 친북 정치 세력인 데모꾼과 위장 민주화 세력인 전 정권의 맹목적 추종자 정치꾼들이 MB의 실정을 틈타 다 죽어 가던 친북 정당 통합 민주당이 집권당의 파트너 정당이 되고 정치 주도 세력으로 부활하는 안타까운 현실이다.
위선자 무능한 정치 망령들이 활개를 치고 있다.
MB는 좌익의 수괴인 김대중과 노무현이 전국민에게 피해를 주고 고통을 준 카드 남발, 공적자금 진상, 수도이전과 혁신도시를 추진하며 발생한 부동산 투기 등의 범죄에 대해 의혹과 위법에 대해 철저한 진상을 밝혀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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