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합니다.그렇게 조용히 살고 싶어도 빨갱이국가가 되면 무슨 소용이겠읍니까? 우리는 빨갱이국가가 되는것을막으려고 이렇게 뛰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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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살기 힘들어서가아니라 정말 지긋지긋하오. 나도 같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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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사람들 모아서 인적없는 산골에서 텃밭가꾸고 한사람이 한달에 먹는쌀값만 계산하니까 대략 1인당 1000만원정도면(물가상승률 감안) 25년은 먹겠다. 깻잎,고추심고, 고구마,감자심고..... 술 담궈놓고..... 욕심없이... 개대중이새끼가 도동놈처럼 굴던지 이명박이 등신짓거리를 하던지..... 이렇게 나라에 신경써봐야 울화통만 터진다. 빨갱이짓거리하는놈들은 결국에는 절라도 민주당놈들만 좋게 해주고, 애국우익보수 세력들이 나라를 걱정하면서 애를쓰면 한나라당놈들만 좋게되고.... 미쳤냐? 이나라에살면서 국가에 세금만 꼬박꼬박 바쳤지 무슨혜택을 받았냐? 내몸에 위장병만 생긴다. 이나라 빨갱이 국가만 되지마라... 그나마 산골에서 조용히 살겠다는 희망마져 없어진다. 산골에서 같이 살사람들을 대여섯명 알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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