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만 한은경씨에 이어 김성욱씨 고소당했고,
4월달에 최재천 등 악질좌빨들에 의해 서정갑 대령님과 6명 박찬성씨 등 6명이 고소당하고
연로한 서대령님은 집행유예 2년이고 나머지는 구속됐다.
그런데 저번달에 지만원박사와 역사학도님이 저들에게 피소당했습니다.
네이버 뉴스가서 지만원이나 역사학도로 찾아보세요. 우파의 정보를 빼내가는 친북좌빨 세작들이 확실히 있습니다.
언제까지 애국우파들의 희생이 있어야 합니까
그리고 말로는 민주주의 민주화 하면서 애국자들 잡아다가 탄압하는게
어떻게 민주주의고 민주화 입니까
이제 더는 안됩니다. 지만원 박사님은 이명박 후보자 사건으로 건강도 안좋으십니다.
그런데 마음고생까지 시켜서야 쓰겠습니까?
우리도 조직적으로 움직입시다. 애국지사 지만원 박사와 역사학도를 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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