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세와 권력을 위해 딸과 조강지처를 헌신짝처럼 버린 사람이 존경을 받는 사회 이게 뭡니까?

권력의 화신 다까끼 마사오

권력을 위해서라면 일제에 혈서를 써서 일본군 장교가 되고

권력을 위해서라면 조강지처를 헌신짝처럼 버리고

권력을 위해서라면 어린 딸을 버리고 어린 딸에게 아버지라 못 부르게 하고

권력을 위해서라면 친일파의 거두 육종관의 딸과 정략결혼하고

권력을 위해서라면 OOO 장교가 되어 남로당 군사총책이 되고

살기위해라면 의리는 시궁창에 처박아 넣고 동료들 몽땅 배신하여 총살당하게 하고

권력을 위해서라면 합법적인 정부를 5.16쿠데타로 무너뜨려 총칼로 정권을 장악하고

권력을 위해서라면 민정이양 한다고 거짓말하고 난후 정권을 장악하고

권력을 위해서라면 6,500만달러 받고 3억달러에 민족정신을 팔아먹은 한일협정하고

권력을 위해서라면 OOO였던 자신의 과거 경력인 아킬레스건을 이용하여 자신의 정적들을 OOO로 몰아 사법살인하고

권력을 위해서라면 사유재산을 중앙정보부를 이용하여 강탈하고

권력을 위해서라면 언론을 말살하는 언론대학살하고

권력을 위해서라면 장준하와 자신을 반대하는 사람들을 암살하고

권력을 위해서라면 김일성과 짜고 7.4남북사기극을 하고

권력을 위해서라면 유신헌법으로 영원한 총통을 하려하고

권력을 위해서라면 두번째 마누라를 경호원 총에 맞게 하고

권력을 위해서라면 긴급조치를 이용하여 국민을 철저하게 탄압하고

권력을 위해서라면 영일만에 석유가 나온다 사기치고

권력을 위해서라면 부마항쟁을 탱크로 진압하고

권력을 위해서라면 사흘에 한번 연예인과 여대생끼고 양주 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