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전자공학과 출신에 박정회대통령에 후광이 없었다면,과연 지금의 자리에 있을수있겠는가?
얼마나 사회 경험과 행정에 관심을 가지겠는가?
현재 우리나라는 나라의 제도나 행정 사법에 어마나 많은 불신과 나라의환멸를 느껴 떠나가는사람이 많음을 알아야 할것이다.
물론 역대 대통령 사모님들이 대접받고있고 여성상위시대처럼 보이나 나라를 지키고 운영하는것은 여자로써는 현 실정에 맞지않아보이며, 전공도 사회경험없는 박근혜씨가 대통령이 된다면 나라꼴이 어떻게 될것인가는 불을 보는것과 같아보입니다.
현정부에서 기업에서 2,3세가 아무리 뛰어나드라도 과거의 업적을 남기신 자제분이 이어가는것도 어려울 뿐만아니라 어려움을 모러고 자란 세대는 자신의 처지나 어려운 국민들의 아픔을 돈으로도 살수없는 나눔의사랑을 이해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아무리 덕이많아도 자기자신이아닌 나라를 책임지는것은 명예직인 여왕과는 차원이 다르다.
세개가 모두 어러운시기다, 아버지가 ?아온 업적을 단 몇년만에 먹칠할날이오지않을까 걱정된다.
차라리 한가정에 그늘이 되었던것이 여자로써 행복된 삶이 되지않았나 생각이 든다.
호주제 폐지와 결손가정의 수급자를 늘렸던 장본인이 박근혜대표가 아니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