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보상심의위에서 간첩은 민주화 활동 인정
못한다고 기각 결정했습니다만
조금 지나면 노무현 지시로 민주화 할동 인정할
것 같습니다
반국가 활동가인 노무현 이해찬 김근태가 정권
잡고 있는데 간첩 민주화 투사 인정은 땅 짚고 수영하기
보다 더 쉽습니다
5.18폭동자와,김근태 김대중 노무현 이해찬 등과 같은
반국가 활동가들을 간첩하고는 동격이 될 수 없다고
하는 것 같은데 시간 지나면 간첩과 빨치산들을
민주화 투사로 민주화보상심의위에서 결정해서
거액줄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방송에서 바람잡고 한겨레 경향 서울신문에서
덩달아 바람잡을 때까지 기다려 달라는 뜻입니다
김정일 추종세력이 많음을 입이 찢어지도록 중국에
가서 자랑했고 서울을 점령할 수 있도록 조금만
도와달라고 중국 지도자들한테 했답니다
국민들이 당하기 전에 노무현 정권 타도해야
합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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