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님!!!
두분께서 선입견이나 사심 버리시고... 물론 사심 없는 분들이시라
느껴 집니다만...
오늘 하루만이라도 두분의 토론이 이루 지길 기대 해봅니다
바쁘시겠지만...
두분의 토론에서 희미하나마 창사랑이 옳바르게 나아가게 될
합의가 이루어 지지 않을까 조심스레 기대 해 봅니다
지금의 상황에서는 너무 감정의 골이 깊어져 있고... 비상식적인
상황들이 연출되기에 이대로 봉합 되여 졌다가는
며칠후엔 반드시 이런 광기 어린 상황이 재연 될것입니다...
지금의 상황은... 서로가 이회창님을 사랑 한다고 하지만...
물론 이회창님을 사랑 한다고 생각 하기에 몸담고 있음 이겠지요...
그러나 그들이 사랑을 안다면 진정 사랑 한다면...
그나마 어렵사리 이어지고 있는
창님의 싸이트를 망가트리는 행위에 괴로워 해야 할것입니다
작금의 이런 행위는 결코 사랑일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리도 몰상식 하고 천하게 창님 싸이트에서
횡포 부릴수 없을것입니다..
잘잘못을 떠나.. 진정 이회창님을 사랑 하고 창사랑을 사랑 한다면
함께 할수 있어야 합니다...뭉칠수 있어야 합니다
창님을 생각 해서라도 배려할것입니다 양보 할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난 게시판을 지켜 보면서 희망의 빛이 보이질 않습니다
서로가 함께 하면 할수록 나쁜사람들이라는 느낌으로... 감정으로
자그나마 무슨 일을 할수 있겠습니까....
우선.. 광기 부리고 있는 자들... 누가 뭐라 해도 자신들은 선이라
외치는 자들은 우선 제외 시키고...
진정 창사랑이 나아갈길을 진지하게 토론 해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두분의 토론을 지켜 보다 보면 바른 방향의 빛이 보일듯하기에 이리
소망 해 봅니다
두분의 글을 보니 모처럼 만에 십년 묵은 체증이 가시는듯 합니다
비가 많이 오고 있습니다... 건강 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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