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지칠 줄 모르고 썩은내를 풍기고 있는 저 조동아리들
그 구린내에 이미 파묻혀 썰을 풀어대는 서글픈 광대들...
이제 썩은 비린내는 이제 온누리를 덮어 정신공해가 되버린지 오래
세상에 가장 죄악을 저질러대는 저 범죄집단에 분노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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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위기라고 하루도 쉬지않고 썰을 풀어휘갈기는 조동아리
DJ이후 경제위기를 부르짖으며 몽매한 백성을 엿먹이는 쉐이들
숫자놀음에 취해 아전인수격으로 끼워맞추는 어둠의 자식들...
그 어둠속에 길을 잃기를 바라는 저 소갈머리들의 말장난..
그 말장난에 놀아나는 한줌도 안되는 정치모리배와 망령의 씨앗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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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은 사상최대라한다.
자본의 꽃이라는 주식시장은 외국인들의 천문학적 돈놀이
우리의 자본은 IMF때보다 20배가 넘어간다..
이미 외환보유액은 1700억달러를 넘어선지 오래..
아시아의 4룡이라는 수식어에서 벗어나 수직상승하는 나라
IT/BT의 강대국으로써 표본이 되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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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는 심리전이라한다..김우중이 IMF만 없었더라면 세계최고
CEO가 되었을꺼라 말한다..그만큼 경제는 심리와 비젼이 무기인
자본의 땅에서 허구헌날 안된다..힘들다..어렵다..위기다라며..
끝없는 비관론을 일삼는 저 조동아리는 누구의 언론이며..
무엇을 위해 저리 거짓된 아우성을 되쇠김질한 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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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주의를 주절대면서 시장을 갈아먹는 조동아리
좌파정권 운운하면서 계획경제를 들먹이는 조동아리
민생경제를 운운하면서 독점재벌의 주구가 되는 조동아리
생산력강화 부르짖으면서 하수구 문화 창출하는 조동아리
민족정기 부르짖으며 사대문화 찌꺼기를 양산하는 조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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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더이상의 언로도 신문도 아니다.
그들은 더이상의 여론을 대변하는 신문은 더더욱아니다.
그들은 자기의 이윤을 위해 언로를 팔아먹는 기업이며
이나라 혼을 더럽게 하면서 이익을 창출하는 범죄집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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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의 그들의 더러운 잣대를 내버려 두어서는 안된다
더이상 민족의 혼을 혼란스럽게 만드는 그들을 단죄해야
이나라 이민족이 희망이 생길 것이다.
역사는 결코 이들의 행위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 단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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