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의 한나라당이 제 일당마져 내주어 그들의
존재 기반마져 흔들리면서 수구 언론들은 사회 현상을
왜곡시키며,정부와 여당 길들이기에 혈안이 되어 있다.
세상이 좌편향이라며 스스로가 혼란을 조장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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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삼척동자도 조중동의 더러운 흔적들을 더듬을 수
있는데 그들은 아직도 독재의 향수를 한줌의 권력에 미련이
남아 이렇게 또 국민을 우롱하며 색깔을 집어 넣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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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이제 그들의 과오를 인정하고 국민앞에 사죄하지
않는다면 조중동은 신문이 아니라 언론을 가장한 범죄 집단
임을 온천하에 알리는 운동이라도 펼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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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봉건시대의 머리로 머물게 하며
몸뚱아리를 양철북으로 축소하며 그들의 휘하에
두게하여 그들만의 리그를 위해 온 국민의 혼을
실험 대상에 올리는 사악하고 교활한 집단에 불과 함을
이제는 만 천하에 알리는 작업이 진행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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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언론이기를 거부하고 석양에 지는 권력의
향수에 젖어 있는 조중동은 이제 스스로의 자정능력이
사라진 무능력자이다. 그들에게 이젠 기회가 없는 듯 하다.
스스로의 정신회복과 정론지로의 제자리 찾기가 어려움에
따라 이제 이땅에서 발을 붙지 못하도록 우리 주변부터
정리하자. 조금한 이익때문에 정신 건강을 해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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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과격하게 표현 했는지 모르겠다.
허나 조중동이 우리 사회에 끼치는 해악에 비하면
이건 약과에 불과 하다, 이제 추잡한 범죄 집단으로
전락한 조중동을 사회로부터 격리 시키자...
사스보다도 더 무서운 조중동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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