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가 없어서 일을 못하고 생활이 말이 아니랍니다.
파출부 자리도 그렇게 많던것이 지금은 없어서 생활이 곤란 하답니다.
경매물건이 엄청 늘어나고 빈가게도 엄청 나오지만 하려는 사람은 없답니다.
더이상 할말을 잃은 현실입니다.
무능한 노무현과 그의 떨거지들을 당장 몰아내야 나라와 국민이 살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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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살았는데,
지금 개구리정권에서는
하루 벌이도 어렵다.
그래도
내일은 시청 앞으로 가려한다.
하루벌이 못한다 해도
시청앞에서
태극기 흔들며
"대한민국 만세" 라도 외쳐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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