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후보의 그릇 크기와 질(펌)
김근태- 종이그릇
정동영- 종지그릇
이해찬- 접시그릇
김혁규- 먹던그릇
박근혜- 빌린그릇
이명박- x묻은 스텐그릇
손학규- 쓰던 프라스틱그릇
이회창- 박정희와 등소평그릇
-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 이 고고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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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어울리는 직업
김근태 (평양 퍼주기부 장관)- 형님들 즐거우시라고
정동영 (노인부 정문수위반장)- 하루종일 노인들한테 사죄하라고
이해찬 (무임소 장관)- 언제나 별로 하는 일 없는분 같아서
김혁규 (낙동강 철새관리인)- 철새의 생태에 바삭 할 것 같아
이회창 (대통령)-사기당한 내 자리니까
-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 이 고고 올림 -
***************************************************************대통령의 그릇과 담긴 내용
대통령은 그릇(用器)은 물론이며,
그 속에 담긴 내용(內容)도 충실해야 합니다.
노무현은 그릇도 내용도 개판이지요.
그래서 나라가 요모양 요꼴 아닙니까?
님들께서는 분명히 알아두셔야 할 일이 있습니다.
과연 누가 그릇이며 내용 면에서
이 난세계(亂世界)의 상황에서
'…A…A하게 중심(中心)을 잡고'
이 나라를 이끌고 나갈 수 있는 인물인지..........
여성부장관이나, 건설부장관 수준과
한 나라의 수장인 대통령과는 장송(長松)과
아카시아와 비교될 수도 있지요.
분수를 알아야들 하는데....
-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 이 고고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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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진정朴正熙대통령의위업 계승할수있을까?
누가 진정 朴正熙대통령의 위업을 계승해,
진정한 선진국(先進國)을 만들 수 있을까?
작은 키! 강렬하나 흐트러짐 없는 눈매! 다부진 용모! 묵직한 언어!
흔들리지 않는 신념! 술수가 아닌 확고한 철학! 국가에 대한 애국심!
그는 이회창! 단 한 분뿐입니다.................
-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 이 고고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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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은 왜 3수를 했는가? 김대중은 전라도 이기 때문이었다.
그럼 왜 김대중은 4수에 대통령에 당선되었는가? 그것은 상대가
이회창이기 때문이었다.
저들은 왜 이회창을 아주 짖밟아버리지 않았는가?
우익세력이 35년간 김대중을 이용한 것처럼 아주 짖밟지 않고
계속 나오게 해서 울궈먹은 것이다.
우익세력은 눈감고도 이길수있는 김대중을 계속 대립하는
파트너로 선택을 해서 손쉽게 집권을 연장해왔다.
제2의 김대중이 이회창이다. 이회창은 우익의 선택이 아니라
좌익의 선택이었다. 다시 좌익은 이회창을 부르고 있다.
왜? 나오면 눈감고도 이길수있다.
눈감고도 이겨왔던 김대중에게 졌던 이회창이다.
지금 이회창을 찾는 사람은 똑똑한 좌익이거나 멍청한 우익병신중
하나다.
다시 나라를 되찾고 싶은가? 이명박도 손학규도 아니다.
바로 박근혜다! 왜? 우익의 정통후계자 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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