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正熙 비난하는 자는 100% 빨갱이다.
왜냐면, 李承萬 朴正熙 자체가 大韓民國이고,
그 大韓民國을 비난하는 자는 김정일을 추종하는 빨갱이밖에 없기 때문이다.
민주주의를 위해 국민이 있는 것이 이니라,
국민을 위해 민주주의가 필요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민주적 절차를 지키는 것보다, 더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다른 길이 있다면,
그 길을 택하는 것이, 진정 國民을 主人으로 알고 국민을 위하는 民主主義이기 때문입니다.
민주주의는 正義와 自由와 平等의 원칙을 바탕으로 하고 있고,
이는 反인권, 부정부패, 反평화, 빈곤 등 正義에 反하는 것은
非민주주의적이라는 의미입니다.
대한민국은 이승만 대통령의 높은 지식과 혜안으로
다 같이 잘산다는 공산주의를 거부하고, 오히려 反共을 국시로 삼아
'自由民主主義 市場經濟'라는 이념을 정체성으로 하여 건국된 국가입니다.
이는 이승만 대통령이 '한국 民主主義의 元祖'임을 의미합니다.
이승만 대통령에 이은 장면 정권도 자유민주주의를 계승하였고
朴正熙 정권도 '자유민주주의'를 계승하였습니다.
박정희가 나라 운영에 있어서 民主的 節次 다소 어겼다 하더라도..
(내가 보기엔 어긴 것도 없지만)
이를 트집잡아 독재정권이라고 하는 것은 틀린 말입니다.
박정희 정권은 공산주의나 사회주의와 치열하게 맞서 싸우며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악랄한 공산주의로부터 지켜고,
나라를 발전시키고 국민들을 잘살게 만들어
어느 國家指導者보다도 자유 민주주의를 계승 발전시킨 정권입니다.
반면에 이를 부정하고 반대해 온
63동지회 이후 자칭 민주세력이라는 김영삼 김대중 패거리들은,
민주주의를 빙자한 [자유민주주의 파괴세력]입니다.
민주주의란 고정 개념이 아니라 유기체처럼 영원히 진보 발전하는 것입니다.
민주주의가 가장 발달한 美國 조차도, 민주주의가 계속 발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反박정희 집단인 63동지회 소속 한나라당 이재오같은 親北左派들이
해방 후 15~30년의 박정희 대통령의 갓 태어난 어린 민주주의를
수백년 발전해 온 美國式 민주주의에 비유하여 독재라고 비난하는 것은
갓 임신한 아내에게 아들을 내놓으라고 하는 것과 같은 억지 주장입니다.
국모인 육영수 여사를 시해할 정도로 김일성이 빈번히 무력도발을 해오던 시기에
빨'갱이들을 때려잡던 박정희 정권 下의 민주주의는
(빨'갱이들에겐 독재로 보이겠지만)
독재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 발전시킨 '진짜 민주주의'였습니다.
다만, 그 동안 어리석은 국민들이 이를 깨닫지 못했을 뿐입니다.
독재란 (利己主義+기만+폭력)
사리사욕을 위해 국민을 기만하면서 폭력을 쓰는 것을 말합니다.
독재의 근본은 이기주의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나, 박정희에겐 이기주의와 기만, 폭력이 없습니다.
폭력만은 남한의 빨'갱이들에게 썼을 뿐입니다.
지금 민주투사로 둔갑한 민족 반역세력인 빨'갱이들은
지구상에서 제일 잔학한 독재자 김정일에겐 아부하면서,
유독, 국가와 국민을 위해 몸과 마음을 다 바친 박정희 대통령을
독재자이라고 비난하지만,
진작 독재 무리들은 북한동포를 무자비하게 탄압하고 있는 민족 도살자- 김정일과
그 악마를 배후에서 지원하고 있는 민주투사 가면을 쓴
남한의 친북좌파들입니다.
자신의 범죄행위를 은폐하기 위해 증인을 매수하여
허위 진술서를 작성케하고 해외로 도피시키는 [지독한 이기주의자]이며 ,
독선적으로 일을 블도져처럼 밀어부치는 김정일과 정체성이 비슷한
무식한 아키히로는, 독재자가 될 가능성이 아주 농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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