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의 팬클럽인 박사모.
이들 박사모가 결국엔 박근혜를 [자바무글꺼]라는 이바구가 돌아댕긴지는 좀 오래됫다.
그런데,,그런 날이 막 다가오는 느낌이 드는 기사를 오늘 ”f네....
창사랑과,박사모가 연대를 [모색중]이라는 기사.
뭐,,읽아보진 않앗는데
저런 보도의 꼭지가 뜬다는 그 자체가 박근헤의 얇디 얇은 정치력을 [완전 끝장]내는 짓 이라고 할수 잇다.
나가 이대목에서 누굴 편들고자 하는 이바구는 아잉께..
흥분들은 말고...
흠....
..
[창이 대선에 안나온다..]
[나와서 진다.]
이 두 가정은, 창이 대통이 될 확율보다 [수억배] 높다.
그러면?
간신히 수습되가는 경선후휴증...끌어 안는척 해주는 이명박 진영.그리고 간신히 살아 남을똥 말똥의 박 진영.
이 상황에서 창사랑과의 연대를 모색중(!)이란 기사 자체는..박근혜를 완전히 폐기처분의 길로 밀어 넣는다고 할수 잇다.
여튼..
팬이란....힘이 될수도 잇다만,거침없음의 훼방꾼일 수도잇다.
팬이 지 처지를 망각하고 힘을 행사하려는 순간,,그 팬은 팬이 아니고 적이 될 수도잇다.
그래서 내는 팬을 거부한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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