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은 이래서 안됩니다.
1. 남한에서 무 이념 중도주의는 공산주의를 위장하는 말입니다. 이런 위험한 사람을 누가 믿고 지지 협조하겠습니까?
2. 가장 이기적으로 자기 배만 채우던 "고소영" " 강부자" 등을 기용, 국민의 "공정" "평등" "기회균등"에 대한 소망과 기대를 깡그리 짓밟아 버렸습니다.
3. 언론에 보도된 신빙성 있는 범죄행위 혐의 등에 대해 납득이 갈만한 해명이 없이 권력과 언론의 아부꾼들을 동원 사회 정의를 박살내 버렸습니다.
4. 표를 얻기 위해 "747" "운하" 등 거짓 사기 공약을 범죄자처럼 떠 버렸고 자기 재산 전부를 사회환원 한다고 공언했으나 선거가 지난 지금까지 국민들에게 거짓말을 했습니다.
5. 도덕보다 능력이 더 중요하다. 외치면서 한국 사람들의 도덕심을 마비시킨 도덕적 범죄자입니다.
6. 미국과의 동맹은 중요하고 반드시 수호 되어야합니다. 그러나 취임하자마자 비정상적 행태로 지나치게 미국에 아부하는 자세를 보여 국민들의 자존심을 상하게 하고 공산주의자들을 불필요하게 자극했습니다.
7. $ 3,000 북한 인민 평균 소득을 보장해 주겠다던 과대 망상적인 친공산주의 본심을 유감없이 언급해 주었습니다.
이상 7가지로 인하여 이명박은 국민의 믿음과 신뢰를 상실하였기에 저는 NO라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지도자의 최고의 덕목은 신뢰와 믿음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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