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경은,

작년도 아니고,
재작년 7월 5일까지 무려 수천 만 원이나 되는 엄청난 돈을 받아먹고도,
참으로 파렴치하고 몰염치하게스리,


"최저생계비에도 못 되는 것이란 점은 삼척동자도 금세 계산할 것이다."
"생활비에도 훨씬 못 미치게 들어오던 후원금을 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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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어떻게 이런 소리를 서슴없이 할 수 있을까요?
기가 차고....기가 차고....또 기가 차서....어안이 벙벙합니다.



한 푼이라도 진심으로 고마워하는 것이 정상 아닌가요?
이런 소리를 하는 사람이, 과연 진심으로 고마워한다고 볼 수 있을까요?

고마워하기는커녕,
인터넷상의 공개된 게시판에서
이런 어처구니없는 망발을 서슴없이 행하는 작태로 미루어보건대,
평상시에 혼자서는, 이까짓 푼돈밖에 안 주느냐고 투덜거리며,
오히려 돈 준 사람들을 욕했을지도 모른다는 추론도 가능하겠지요?

제가 그런 어이없는 작태를 나무라니까,
저에게 계산도 못한다느니....되레 큰소리칩디다.


하도 기가 차서 웃음조차도 나오지 않는,
이런 망발을 당연한 듯이 하는 것은,
호주머니를 털어서 돈을 준 사람들을, 뿌리째 송두리째 모욕하고 모독하는 것입니다.
이게 제대로 된 인간이 할 소리입니까?


한은경에게 돈 준 적이 있는 분들,
혹시 황당하고, 분하고 억울하지 않으십니까?




( 여기서부터 보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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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 7월 5일 이후부터 지금까지는
얼마를 받아서, 어디에 어떻게 썼는지, 저는 모릅니다.
재작년 7월 이후에, 별별 요설을 동원해서 돈 달라고 했고.......

 

 

 

 

 

 

한은경은, 자신은 돈을 받아먹어야 된다고
별별 희한한 궤변에 거짓말까지 서슴없이 동원하지만,
우파의 다른 사람에 대한 후원(지원금)은
입에 게거품을 물고, 앞뒤 안맞는 소리까지 해가며 극렬하고 집요하게 반대합니다.
그 이유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