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파아란이 옆에 있습니까?
아니면 님이 파아란입니까?
아무리 친한 사이도
친구의 범죄에 대해서는 모르는게
정상입니다.
사실을 사실이라고 털어놓는 바보가
어디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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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근거로 구걸했다는것까지 뒤집어 씌울려는 겁니까
진리수호님이 싸이트비용은 부담한다고 했는데요..
그리고 나머지 부족한 회비 부분은 공개적으로
협조를 구하지 않았읍니까..
진리수호님이나 파아란님은 그런 치사한짓을
한분들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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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있었던
창클 회원들에게 회비를 강요한 사람은
파아란인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본인의 아뒤를 숨기고 이쁜이라는
아뒤를 또하나 만들어 접속창에서 구걸을
했다는 회원분의 의견을 말씀드립니다.
파아란과 진리수호의 회비 강요는
파렴치한 짓입니다,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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