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鮮日報
고(故) 김영삼(YS)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씨가 30일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를 맹비난했다.
현철씨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직 산소에 떼도 입히지 않았는데 '정치적 아들'이라는 사람이 아버님의 무덤에 침을 뱉고 있다"고 김 대표를 비판했다.
박 대통령에 대해서는 "누군가 배신의 정치라고 했던가? 막강한 권력으로 자신에게 대든 원내대표를 유신의 추억처럼 단칼에 날렸다"고 했다. 그는 이어 "분연히 일어나 이 무도한 권력자들을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개똥삼 아들 김현철 니애비 개똥삼 소장 국립묘지서 꺼내가 ...
네놈 애비 개똥삼 김영삼놈은
역적놈 . 도적놈 . 강간물총으로 사생아깐놈 .군대기피자 아니냐"
그런놈이 어찌하여 국립묘지에가느뇨?
개똥삼 송장 국립묘지서 빨리 꺼내 .
이제 좌빨당에 아부하여도 공천 아니줄려고하니 박대통령께 욕을해. 개똥삼 새끼답구나. 정말
서울 동작동 국립묘지가 소나 개나 가는 짐승공동 묘지냐?
역적놈 도적놈 군대기피자 김대중 김영삼 두놈이 가게..
묘터도 없는데 하도 애원해 개똥삼이 송장 묻을 곳 주니 이제 몇달 됬다고 박대통령 은혜 배신을 해.
예수믿는 놈이 풍수지관 부리고 불교 영혼천도 행사 49재를 올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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