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선 당시 노무현 꼴통은 불교계의 표를 의식하여 수타산 관통 터널 의 변경을 공약 하였습니다. 그리고 노꼴통이 당선되자 공사는 중단 되었고 이로 인하여 생긴 국고 손실만도 5200 억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급기야던 노꼴통은 조계사 종정을 만나러 해인사로 향하여, 수타산 터널을 계획대로 공사할수 있도록 불교계의 협조를 부탁하였습니다.
어찌 되었던지 공사중지로 인하여 오랫동안 방치 되었던 수타산 터널 공사는 다시 시작 될수 있겠지만, 꼴통의 말 한디 때문에 생긴 국고 손실 5200 억원은 어떻게 해야 합니까?
잘못된 일이 있다면 누군지는 반드시 책임져야 하지 않을까요?
노꼴통은 "혁명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으며, 시민 혁명은 계속 되어야 한다"고 주장 했는데, 비전문가가 전문가들이 일하는 분야에 참견하지 않는 것이 시스템이며, 쓸데없이 주둥아리를 놀려 국고손실을 초래하여 국민의 부담을 가중 시키지 않는 것이 개혁이며, 혁명이 아니겠습니까?
시민 단체와 국민들은 주둥아리를 잘 못 놀려 막대한 금액의 국고 손실을 초래한 노꼴통에게 책임을 묻고 변상을 요구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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