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Trump's summit fails, war is unavoidable', warns expert

도널드 트럼프 미 국무부 동아태담당 차관보는 북한 핵문제 해결을 위해 북한과의 협상이 위험에 처해 있으며, 실패는 전쟁이 불가피해  질수 밖에 없다고 외교 정책 전문가는 경고했다.
 

Sunday Express] Ciaran McGrath 1418, 2018년 3월 20일 Tue
 

수미네 디마지오 (Suzanne DiMaggio) 미국 외교정책연구원 신 아메리카 (New America)의 선임 연구원은 회담이 성공하더라도 불량 국가가 무기를 없애기 위해 10 년은 걸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디마지오(DiMaggio)는 북한이 최근 몇 년 동안 핵 프로그램의 진전을 중요한 협상 수단으로 간주한다고 제안했다.

디마지오 (DiMaggio) 대변인은 "북한 ​​위기를 다루기 위해 오랫동안 외교적 협상을 지지해온 우리 중 일부는 도널드 트럼프와 김정은 간의 정상회담 소식을 통해 내가 원하는 것을 조심스럽게 생각한다고 생각한다"
 

l:lang="en-us">Ms DiMaggio said: “I think that would likely damage the prospects for future diplomacy, possibly in an irreversible way, and it could make unviable – what I would call unviable – military options suddenly appear unavoidable.
l:lang="en-us">........... l:lang="en-us">- 내가 할 수없는 것 - 군사적 선택이 갑자기 피할 수없는 것처럼 보인다.
 

최악의 시나리오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이를 피하기 위해 정말로 노력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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