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꼬라지가 와 이렀습니까?
하루가 다르게 뭐가 한 쪽으로 기우러지는것 같은게....
예사일이 아니네예.
아니, 강정구만 실세가 아니라 여편네도 보통 실세가
아닙니더.
KBS심야토론에서 자기가족사에 대한 폄하 발언을 했다고
패널로 나온 강모 변호사에게 사과 전화를 하도록 하라고
토론중에 압력을 가했다 하니....무슨 이런 일이 다 일어나노?
그런데, 또 우끼는 것은,
사회자란 者가 그 내용을 전해 듣고 강변호사보고 사과할 의향이
없느냐고 토론중에 물었답니다.
흐~허..쿵,쿵, 쿵 가슴이 팔딱 팔딱 뛰는 소립니더!
심야토론사상 토론중에 시청자가 이의를 제기한다고 해서 패널
보고 사과 할거냐고 묻다니???
사회자가 불쌍하구만. 그런 사회 볼라면 집에가서 이불 뒤집어쓰고
자빠자거라!...푼수 같은 넘.
어쨌던 강정구가 보통 실세가 아니네요. 여편네 전화 한 통에
KBS가 비상이 걸리다니...!
보거라!
머저리 같은 사회자요. 당신들끼리 집안 잔치하는거요 뭐요?
뭣이 지령받고 움직이나? 도대체가....허유~
기가 딱 차네!
내 한 마디만 하자. 숨이차서 글을 못쓰겠다.
정구 여편네야!
너거 식구 사생활은 보호되어야 되고 6.25때 억울하게 죽어간
장병들은 뭐꼬? 개죽음이다 말가? 그렇다면 당장 니부터 전쟁
유가족에게 일일이 전화를 해서 사과를 하거라. 알았냐?
그리고 KBS는 심야토론 그런식으로 할라면 당장 때려 치워라!!!
하는짓이 간지러워서 못 보겠다.
178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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