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etree 님 반갑습니다.
글을 쓰는 사람들은 글로써 자기의 생각을 표현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글들이 글쓴이의 생활이나 행동과는 동떨어진 모습을 자주 보게 됩니다. 우리는 그러한 사람들을 위선적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한국의 문단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이 어느 날 부터 인권과 민주와 민족을 주창하기 시작하더니 북한주민들의 삶과 생활, 그리고 인권에 대하여 글 한줄 보지 못하는 현실이 도래하고 말았습니다.
이같은 자들이 오늘날 대한민국의 문단을 장악하고 있는 현실에 대하여 안타깝고 개탄스럽기만 합니다. 이들을 어떻게 몰아내야 하는가 하는 것이 다시금 숙제로 남습니다
----------이상 doeun의 말임.
이어서 doeun은 한은경을 띄워주는 글로 경의를 표한다는 표현을 여러차례쓰고 있는 걸로 봐서 맛이 간 핫바지임에 틀림없는 것같다.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doeun은 어째서 한은경을 우익 집회에서 간간히 보았다고 거짓말을 하는가? 어느 우익 집회에서 간간히 보았는가? 픽션소설쓰는가?
게다가 경의를 표한다니... 미친년 널뛰듯 설쳐대며, 때론 바른 소리인듯하나. 때론 개소리로 우익을 물어 뜯고 있는 정신빠진 여성에게 경의를 표하여 어쩌자는 것인가?
행동하는 애국자인가? 한은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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