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령이들어서 개정일이에게 돈,소(소를싣고간트럭은 놈들의 미사일 이동발사대로 쓰고있음),..등등 갖다바칠때에 이미 치매에 걸린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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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는 망했다. 망할 수 밖에 없다.
글쓴이 : 노타연 (2005-10-25 08:01:39 ) 읽음 : 41, 추천 : 0
현대는 김대중정부시절 김대중의 감언이설에 속아 근로자들이 피땀 흘려 벌어들인 돈을 김정일 독재자에게 헌납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물론 표면적으로는 대북사업이라면서 금강산관광을 주도했지만 그것은 어차피 돈보따리를 북의 김정일에게 가져다 바치는 수순에 지나지 않았다.
이미 김대중은 자신에게 돈줄을 대준 김일성에 약점이 있던차에 자신의 돈을 쓰기는 싫고 그래서 국민기업이었던 현대를 끌어들여 피땀흘려 일했던 근로자에게 돌아갈 돈을 엉뚱하게도 북의 김정일 독재자에게 갖다 바치는 추태를 벌인 것이다. 이것은 그동안 관성화된 권력자에게 잘보이기 위한 정경유착의 연장선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밑빠진 독에 물붓기요 물(돈)먹는 하마인 김정일에게 얼마나 속았으면 대북사업의 주체였던 정몽헌회장이 자살에 까지 갔을까
그런데도 아직도 현대는 정신을 못차리고 있다. 북의 김정일을 너무 모른다. 작금의 사태를 보면 뻔한 일이었다.
어차피 북한에겐 법치주의라는 것이 없는 김정일의 기분이 법이요 따라서 아무리 범법자라도 김운규같은 인간을 구제하려고 현대에게 공갈협박하는걸 봐라
현대가 그동안 국민의 돈인 공적자금 쓰는 재미에 자신들의 과오를 인정하지 않는 분위기다. 더군다나 정부부서인 통일부조차 북한편이 되어 현대를 압박하는 분위기이다.
그러나 현대여, 이제라도 돈먹는 하마 김정일에 대한 투자를 중단하라. 이젠 도박같은 불치병에서 깨어나라 대박의 꿈을 안고 금강산 백두산 가봐야 돈을 벌곳은 없고 온통 김정일에 배만 불리는 암세포만 번져갈 뿐이다.
청년구국투쟁위원회 ( www.freechal.com/nogou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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