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는 뭐가 달라도 확실히 다르다.
한은경이 하는 말이 인내심을 발휘하여 해명을 한단다.
세상에 인내심을 발휘하면 참아야 순리이지.
인내심을 발휘하여 독기를 품고 지랄 발광쇼, 곡필을
하고 있는가?
게다가 알거지, 최씨는 노인분이 애국의 애자도 모르는
여자 뒤꽁무니 따르는 멍청한 머슴임에 틀림없는 것같다.
진정 이나라의 위급상황을 걱정하면 애국적인 창조적인
글을 써야 하거늘.. 파아란이 앞에서 개소리쑈로 문제를
도출시켜놓으면 그 다음에 슬그머니 나타다 개머슴이
똥치우는 짓을 하고 있다. 뭔 이런 이상 야릇한 머슴도
다있나.. 이 영감이 혹시 소문에서 회자되는 한은경의 그
파트너인가?
180029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