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위원회도 심각한 우울증에 시달리나?
한국때문에 말이에여...
한반도 정상회담 성사시켰다고 냉큼 준
노벨평화상을 도둑맞았다고 끙끙 앓고 있겠네요.
한 넘은, 핵무기를 만들었다고 공갈, 협박을 일삼는
희대의 세계적 깡패요,
또 한넘은,
그 넘을 도와서 다 퍼준다음 그 대가로 상을 탔는데,
그 넘이 도청공화국의 대통령이었다니 워~메....
환장할 노릇이네여~
.......
정작 한국에서의 진정한 노벨상 후보인 황우석교수는
암초를 만나서 허우적거리고 있고...!
참으로 희안타!
노벨상을 놓고 두 人間을 비교해보이소.
이래갔고 되겠는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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