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서의환님과 뉴창의 회원님들을 불편하게 한 저 山人은 질책을 달게 받겠습니다
번호 : 3695 글쓴이 : 자경산인
조회 : 3 스크랩 : 0 날짜 : 2005.12.22 06:46
먼저 서의환님과 뉴창의 회원님들을 불편하게 한 저 山人은 질책을 달게 받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가 공동대표직을 사퇴하고 이 뉴창을 떠나려는 것은 이렇게 계속 도제에게 휘둘리다가는 "뉴창"이 이회창님의 명예회복은 커녕 이회창님의 명예에 누를 끼치고 걸림돌이 된다는 저의 판단으로 인한 것입니다.
아울러 법과 원칙을 세운다는 구실로 관용과 포용에 인색한 도제 정윤호님이 있는한 쪽박차는 것은 시간문제라는 것입니다.
전주란 분은 또 누구입니까. 정윤호(도제)님의 이중 아이디로 도제의 또 다른 모습 아닙니까.
감정의 포로가 되지 말고 의지의 포로가 되자는 저의 말이 열린당 구호라고요. 우리 뉴창의 회원님들이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산인이 볼때 이 뉴창의 오늘의 모습은 도제 개인카페를 넘어 도제의 놀이터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다시 한번 묻습니다. 지난날의 여울목, 지금의 전주란 아이디 도제님의 친구입니까 아니면 도제 자신입니까.
그것은 뉴창의 회원들은 신뢰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나아가 투명하고 진정성위에서 뉴창은 이대만(☆이회창님을 대통령으로 만드는 아름다은 사람들의 모임)의 길을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뒤에서 비수를 찌르는 것이 아니고 당당히 앞에서 자기의 견해를 밝혀 국민이 바라는 이회창님의 시대정신과 그 像을 이 카페 뉴창은 그려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직도 제가 몇가지를 집어서 그리하지 말라고 하는데도 불구하고 묵묵부답으로 가다가 갑자기 전주로 행세하는 정운호 님은 정직하지 못하다는고 감히 일언합니다.
아울러 서의환님의 지적처럼 19명이 회원정보를 볼수 있었다는 문제 회원정보라고 거창한 것이 아니고 전화번호와 사는 지역을 볼수 있다는 것인데 지난 7월에 모임시에는 공동대표와 몇분의 운영위원에 국한시켰는데 웹마스타 재너머님이 19명으로 확대시킨 것으로 보입니다.
아울러 가만이 두며는 산인은 가만히 있지만 다시 주어 삼키고 씹는다면 항상 질풍노도되어 달려 가리다. 뉴창 여러회원님들의 지혜로운 선택과 판단에 함께 하고 도와야 한다는 일념으로 공동대표를 사퇴한다는 것을 말씀드리면서 이것은(제가 공동대표를 사퇴하는 것)산인의 창조적 자유의지와 지성의 산물이란 점 말씀 드리며 늘 승리하는 뉴창회원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2005. 12. 22. 자경산인
●주/아래 서의환님 전주님의 꼬리글에 답하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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