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 대통합 대통령
이회창은 국민 화합으로 대 통합을 가져올 대통령 감입니다
지금까지의 행적이 그렇다.
그가 대통령이 되었을 때 누가 불평불만 하겠는가?
그가 대통령이 되었을 때 누가 잘못됐다고 말하겠는가?
【그 앞에서 지역 욕하는 것은 절대금물이다】
그는 황해도에서 태어나, 호남에서 유년시절을 보냈고,
부친은 충남예산, 모친은 전남 담양 분이다
충청도 욕하는 소리 싫어할 것이고
전남 욕하는 소리 싫어할 것이다.
그런데 지지 층은 영남에 많이 있다.
그러니 영남 욕하는 소리도 싫어할 것이다.
【그는 항상 공평하려고 애써왔다】
그는 일관되게 약자가 부당하게 당하는 것을 못 봐왔다
5공의 공포에서도 소수의견으로 약한 소수를 보호했다.
그러나 그는 무작정 있는 자를 핍박하지도 않았다
그는 법치주의자이기 때문이다.
【그는 자기이해 중심으로 행동하지 않는다】
북에 대해서도 할말을 하고
황우석 인기 하늘 치솟을 때도 생명미사에 참석한다
【그를 공격했던 것은 모두가 모함이었다】
본인을 20만불 뇌물받았다 떠들고
부친에겐 일제관보 조작해 친일파 만들려 시도하다가 실패했다
부인은 전과13범 시켜 10억 도둑질한 여인 만들고
손녀(女)딸을 미국시민 만들었다 떠들었다
패션모델은 180cm에 45kg이 보통이고, 지율스님은 28.3kg 이다.
그의 아들은 179cm에 50kg이었다고 병역기피자로 몰았다.
마른 체구 죄악 아니다. 소록도 6개월 도덕적 처벌도 받았다.
손가락 짤라내고 군대 안 간 자들 한 놈도 처벌받지 않았다
장애인 친척들 몰아 군대 안 갔다고 벙신집안 만들었다.
100평 청와대처럼 사무실 겸용 사는집을 부동산 투기꾼으로 몰았다.
정치자금 1/10로 줄인 그를 차떼기라 부른다.
원조차떼기와 노인 차비떼먹기 하는 자들이 말이다.
그러나 이회창은 그들을 비난하거나 슬픔을 말하지도 않았다.
이순신 물러나듯 그냥 조용히 물러났다.
이렇게 모함 받은 사람은 이순신 이후 없을 것이다.
그는 조용히 돌아와 세종대왕의 치세를 가져올 것입니다.
2006. 1. 20
-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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