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극화 확산정권' 연두 기자회견
조금 전 유재건 열린우리당 대표 연두 정견발표 있었다.
뭔가 구구한 계획 발표했는데
또 무슨 일 저지르려고 그럴까 겁부터 납니다
박근혜 대표의 감세 정책을 꼬치꼬치 문제삼는걸 보면
'세금폭탄'은 분명히 퍼부을 모양입니다.
열우당 정권은 말로는 양극화를 없애겠다 말하면서,
속으론 양극화가 확산되길 바라는 정권입니다.
아르헨티나는 저런 양극화를 막겠다는 속임수에 속아서
거의 30년 이상 점점 가난해지는 좌파정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세계 6위의 경제대국에서 점점더 가난해져 이젠 거지가 득시글거리는 나라가 되어도
남미 전체에 저런 속임수에 속아서 전부 못사는 좌파 정권이 들어섰다
가난해 질수록 좌파정권이 기세 등등 하게됩니다
열우당 대표의 발표내용은 따발총알 세는 게 차라리 더 쉬울 정도로 정신 바짝 차리지 않으면 알아듣기 힘든 OX문제에서 O답만 골라 지껄이는 듯 속기 쉬운 이미지 연출일 뿐이었다. 무식한 국민들 속이기 용 발언모음집을 꺼내들어 낭독하는 수준입니다.
북에 남아있는 국군포로가 56명인 정도밖에 안되는 것 같이 말했다. 1,000명 이상 아직도 살아계실 것으로 보이는데, (2005년 국방장관은 국회답변에서 확인이 되는 인원은 542명이라고 말했다)
유재건 당의장 국회국방위원장 시절 국군포로에 대한 청원의 글 저 이고고는 님의 게시판에 올리면 계속 삭제를 했는데 그 이유나 알고싶다. 대답이 궁하면 그러시나요?
<연두발표 보고 내린 결론>
1. 열우당 당신들 그냥 월급이나 받아먹고 가만있는 게 나라 살리는 길.
2. 일자리 창출은 기업들 그냥 가만 놔두면 된다. 제발 애들이 간섭말고
3. 공무원 3만명 늘리고 위원회 수십개 만든 10조 돈으로 중소기업 지원하라
4. 동학란부터 과거조사 한다고 무슨 1개 위원회가 사용하는 1,300억으로
노숙자 전부 없애는데 써라
5. 제발 운동권끼리 모여 무슨 기구니 위원회니 하는 것 만들지 마라
6. 제발 운동권들 모두 집에 들어가 데모놀이나 계속하라. 그게 나라 살리는 길
잘살고 싶습니까? 못살고 싶습니까?
모두다 같이 가난해 지고 싶습니까?
선택하십시오.......................
2006. 1. 31
-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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