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덤ㅣ2006년 03월12일ㅣ조회 39
북한의 억지에 쩔쩔매는 남한의 내시(內侍)들
"북한이 한미 합동군사연습에 반발해 3월 하순에 예정된 제18차 남북 장관급회담을 4월로 연기했다."
북한 김정일 정권 놈들이 東海바다에 미사일 쏘아 댈 때
또 바로 며칠 전에 미사일 발사 실험할 때
남한의 내시 같은 족속들 입도 한번 꿈쩍 못하니까
식인상어과에 속하는 놈들이
한미 합동군사연습을 미끼로 삼아 억지를 쓰고 있다.
이 살인 백상어 같은 놈 이야기가 더 끝내준다.
[북의 권 단장은 "우리측은 이미 귀측에 6.15공동선언의 근본이념에 배치되고 북남관계를 위태롭게 하는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을 중지할 데 대해 여러차례 강조한바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귀측이 우리의 정당한 요구와 민족의 기대를 저버리고 미국과 함께 우리를 반대하는 대규모 전쟁연습을 또다시 강행하려는데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권 단장은 이어 "적대적인 전쟁연습과 평화적인 대화는 양립될 수 없다는 것이우리의 입장"이라며 "조선반도에서 군사적 긴장을 해소하고 평화를 공고히 할데 대한 민족의 열망이 그 어느때보다 높아가고 있는 때에 귀측이 동족을 적대시하면서외세와 함께 도발적인 전쟁연습을 벌이는 것은 그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 될수 없다"고 강조했다."]
권단장이란 놈 말하는 것 하며,
뭐 “평화적인 대화, 군사적 긴장을 해소, 평화를 공고히....”
골프에 미쳐버린 남한의 어떤 미친 놈 하는 소리랑 아주 똑같네...
와인 잔 높이 들고 삭스핀에 “산 자여 따르라”고 하던
내시 같은 놈들과 다른 게 없구만...
그렇게 ‘평화’와 ‘군사적 긴장’을 해소하기를 원하는 놈들이
“불바다” 운운하며 ‘미사일 발사’를 독사 인간 골프 휘두르는 만큼 잘 하는가?
北의 억지에 쩔쩔매는 남한의 내시(內侍) 같은 놈들은
정말 ‘거시기’가 제거된 인간들인가?
왜 한미 군사연습을 하게 되었는가를 설명도 못하나?
누구 때문에?
6·25 전쟁 일으킨 북한 김일성-김정일 놈들은 아직도 북침이라고 억지를 부리는데도
“장군님” 하며 굽실거리는 이 남한의 내시 같은 놈들...
訪北이니 뭐니 하며 목 매달고 있는 놈 하며
장군님께 드리려고 또 다른 선물 구하고 있는 놈 하며
확! 거시기를 ...
프리덤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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