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 추우;란다.
자네가 총리질 종치는 내일까지만 춥댄다.
잘난 백성들을,
무지렁이 똥친 작대기 취급 하던 386 행동대장이 ?겨나면,
이강산의 구석구석엔 따사로운 기운이 솟아 날게다.
이참에,
무혀이 까지 데리고 나가면 좋으련만...
또 모르지.
무혀이의 빌어먹을 역발상이 모든걸 도루묵으로 헝클어 버릴지..
허지만, 확실한 한가지,
주둥이로만 지껄이는 거짖뿌렁 개혁은 끝이야.
너희의 사기놀음도 끝이고,
이제는,
사람냄새 나는 일꾼이 필요해.
너희같은 위선덩어리들은 이나라 에서 숨도 쉬지마.
아무리 공짜 라지만, 공기조차 아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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