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줄이 땡기는 노무현정권은 이제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다.
특히 서울 시장에 강금실을 후보로 내세울려고 한다.
그러나 수신제가도 망친 사람이 과연 한국의 소통령을 할 수있는 자질이 되는가?
분명한 것은 이 여자는 결코 어느 단체장을 한다면 망하게 할 여자이다.
<이유 1> 아이까지 둔 여자가 가정을 파탄한 이혼녀이다. 어떻게 서울시 같이 한국 제일의 단체를 책임질수 있나? 마치 애시당초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될 노무현씨가 한국을 망치고 있는 꼴이 될 것이다.
<이유2 > 개인 자산이 파산이라고 한다. 장관전에 재산보다 빚이 많다고 했다. 물론 지금은 모른다. 공직생활하면서 돈이 얼마나 모았는지? 여하튼 서울시를 운영한다면 서울시도 빚잔치하거나 수조씩이나 되는 예산을 어떻게 할지 모른다.
최소한 이 2가지만 보아도 노무현씨가 나라를 망치게하는데 이어 서울시도 망칠 여자이다.
하물며 이런 자질이 없는 사람이 사회주의/공산주의사상으로 똘똘뭉친 노무현 정권의 꼭두각시질을 한다면 서울의 제2의 망쪼 한국이 된다. 이인제씨가 선거전에 피를 토하면 국민에게 호소했던 사실이 다시 떠오른다.
198657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