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락 맞은 햇볕 정책
이 실패한 햇볕정책을 누가 질 것인가?
이솝 우화처럼 햇“騈?쪼이면 옷을 벗는다고 하는 것이 햇“騈?본질이다.
그런데 북한에서 생각할때 옷을 벗기겠다면 북한의 유사종교집단같은 세습의 김일성식 공산주의 독재체제의 옷을 벗기겠다는 것인데 북한은 반길리없고 오히려 북한에게 옷을 더 두껍게 입히는 핵무기제조경비를 대주어 남북관계는 물론 세계 각국으로부터 고립을 자초하고 핵위기를 악화시키어 왔는데 그래도 햇“保ㅓ??필요한 정책이라 할수 있을까?
햇“保ㅓ?막?남북관계가 호전되었다고 생각하는 세력은 좌경적인 시각에서 성공하였다고 왜곡하는 북한의 입장을 ‚ž혀주는 세력이다.
다 망한 북한을 비판하는 것은 수구 냉전, 시대 착오다”라고 오히려 비판받는 것이 관례화 되고있다. 비판하는 것
김정일 인권 말살에 대한 것,
그의 국제범죄에 대한 것,
일방적 대남(對南) 자세에 대한 것,
국제적 약속을 저버린 핵 개발과 미사일 발사
막대한 비자금을 퍼준 것에 대한 것 등
이러한 비판해야 마땅한 것을 비판하면 수구 보수 냉전시대 의 착오라고 비판한다.
교조적 ‘햇볕’ 일변도 논자들은 그런 정당한 비판마저 ‘반(反)통일’ ‘수구 냉전’이라고 매도한다.
김정일이 쏜 미사일 7 발은 북한을 비난 하는 것을 오히려 역 비난하는 것을 일시에 KO시키었는데 !!
‘햇볕’과 ‘오냐 오냐’로 무조건 베풀어 주면 김정일이 개혁 개방 쪽으로 두꺼운 옷을 벗을 것이라던 보수 수구 OOO 숭북 존북 존북 좌경세력들은 그들의 장담이 졸지에 물거품이 된 "햇볕"정책이라는 용어에 우선 거부감을 갖었을 것이다. 햇“騈막?옷을 버끼려한다는 것은 그들의 체제를 변화시키려는 정책으로 알고 오히려 햇“?정책이라는 용어를 달가와 하지 않었는지 모른다. 그래서 햇“保ㅓ??실패하였을지도 모른다.
핵 개발과 미사일 발사를 비롯한 북한 김정일의 온갖 모든 "나쁜 짓’을 공공연히 지지하고 있는 친(親)김정일 운동 , 숭부, 존북, 종북 단체들과는 정면 싸움 이외에 달리 대처 방법이 없다.
친(親)김정일 세력에는 ‘새롭다’는 투로 ‘진보’ 운운으로 덮어주고, 반(反)김정일 세력에는 ‘낡았다’는 투로 ‘보수’ 운운으로 매도하는 세대들을 이번의 미사일사태를 계기로 김정일이 과연 교조적 ‘햇볕’ 하나만으로 달라질 수 없다는 것을 일깨워주어야한다. 깨닫지 못하는 누리들은 구제불능의 세력이다.
이들 구제 불능의 사람들은 북한이 한국돈 원화(貨) 위조 지폐를 만들어 뿌려도 그냥 ‘좋은 게 좋은 것’이라며 가만히 팔짱만 끼고 앉아 있을 것이다. 또 김정일에 갖다 준 비자금이 북한 주민의 굶주림을 해소하는 데 사용되었는지, 우리를 겨냥한 스커드 미사일을 개발하는 데 사용되었는지도 헤아려 보아야 한다. 김정일은 결국 남쪽의 돈을 수령독재 유지를 위한 ‘미사일 협박비(費)’로 쓰면 썼지 굶줄이는 주민 식량 준비에쓰지 않고 체제개혁비(費)로는 쓰지 않았다. 체제개혁을 ‘수령독재의 위기’로 간주하기 때문이다. 무조건적 ‘김정일에 햇볕 쬐기’는 이 점에서 오히려 ‘실익’이 없었던 셈이다.
그렇다면 이제야말로 한반도 상황을 있는 그대로 직시해야 한다. 오늘의 한반도 상황은 ‘친(親)대한민국-반(反)김정일 수령독재’냐 아니면 ‘친(親)김정일 수령독재-반(反)대한민국’이냐의 본질적인 대결이 겉치장을 벗은 국면이다. ‘미사일 소동’은 그런 상황의 본질을 확연하게 드러낸 사태였다. 따라서 ‘노무현 식(式) 침묵’은 그런 실상(實相)을 모호하게 흐리고 덮는 결과가 될 수 있다. 오늘의 사태에 대한 왜곡 없는 분석이 절실한 시점이다.
허석천 햇볕정책이 실패한 거라고 단정짓기엔 너무 이르지요.
북한을 정상적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햇볕정책 이외엔 대안이 없읍니다
북한은 꼭 핵을 포기하고 국제사회로 나올 겁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막무가내며 살 수는 없겠지요
미국도 선제공격정책을 포기하여 북한이 정상적인
국제사회 일원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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