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이나라 국민들은 너무 배가 불렀다. 이제는 굶어봐야할때다. 우리도 무장단체가 있었으면 좋겠다. 전부 드르르르르르르륵...... 촛불집회고 파업이고 뭐고 전부 깩소리 못하고 집구석에서 이불 뒤집어 쓰고 발발발 떨겠지. 뒈질려고 환장한 놈들 빼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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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방송 MBC, 인간띠잇기로 포위"
국민행동본부 "MBC는 무법천지 선동하는 공공의적"
라이트뉴스
보수단체 국민행동본부(본부장 서정갑)가 광우병 사태에 대한 문화방송(MBC)의 보도행태를 문제삼아, MBC 본사 건물을 ‘인간띠잇기’로 포위하는 항의시위를 전개할 예정이다.
MBC를 “무법천지(촛불시위)를 선동, 삶의 터전을 파괴하는 ‘공공의 적’”으로 규정한 국민행동본부는, 20일(금) 오후 3시 이같은 시위를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있지도 않은 광우병을 선동하다가 스스로 광우병에 걸려버린 MBC는 온 나라에 집단히스테리의 불을 질렀다”며 “MBC가 선동해대니 어린 학생들까지 ‘거짓의 촛불’을 들고 도심거리로 몰려나와 무법천지를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로 인해 “우리의 삶의 터전이 무너져내린다”며, 우선 “6.25 이후 처음으로 ‘난동의 해방구’가 된 광화문 일대 음식점과 상점부터 문을 닫을 지경”이라고 전했다.
국민행동본부는 따라서 “우리가 살기 위해선 MBC를 해체해야 한다”며 “불법시위를 응원하고, 시위대에 매맞는 경찰의 공권력 행사를 비난하고, 온갖 날조·변조·왜곡·과장을 서슴지 않는 MBC는 목구멍의 가시이고, 삶의 敵이며, 법질서의 파괴자”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MBC는 공영방송 허가를 취소하고 해체시켜야 한다”며, 특히 PD수첩과 뉴스데스크 등 MBC 뉴스·시사 프로그램에 광고를 내는 기업들의 명단을 공개해 “국민들의 판단을 구할 것”이라고도 했다.(라이트뉴스/RightNews.kr)
2008/06/15 [16:13] ⓒ right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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