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악은 무서운 것이다. 무조건 끌어안고 포옹하는것은 역시 무서운 해를 한없이 퍼뜨리는 것과 같을것인저.정의는 정의요.부정은 부정이다. 평화랍시고 죄악의 무리나 단체를 공식적으로 대국가적,대개인적으로
인정하고 공포하는 것은 역시 처벌대상 중에 몫이다.현재 좌우파 갈라져 있슴을 본다.분명히 가리고 집행할수있는 국가 행정이 필요되고 그렇게 하여야 할것이며 일반 국민은 스스로 분별하여 죄악의 무리중에
무섭다고 그들쪽에서 행동하고 단합하는 행위는 나라의 질서의 참의미를 파괴하는자 즉 중죄자로 여김을
받게 되며 장차 개인 및 가문이 피폐케 될것이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