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인구 절반이 수도권에 몰려있어 막대한 경제적 시너지 효과가 나타내는 현실에
우량한 상체나 마찬가지인 수도권을 떠나 빈약한 하체인 지방까지 챙긴다는건 상체운동시간 쪼개 하체운동까지 해야 건강하다는 지극히 상식적인 생각이나 기득권에서는 상체분활이라고 환영받지 못한다. 일반 서민들이야 골고루 국가의 해택이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하겠지만,
수도권 경제적 파워를 약체시켜 문화면이나 세련면에 낙후된 촌사람들까지 골고루 해택 받아야 된다는 주장은 식민지 독립시켜야 한다는 주장과 같에 기득권자들을 외면한 비 효율적 이론이다.
상.하체 골고루 발달하면 이상적이란걸 모르는 바보가 어디 있나.그러나 두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수 없는 현실에서 수도권이라도 비상식적으로 발달시켜야 된다는 주장은 (있는 층)부자들의 띵가 띵가로 만 생각해선 곤란하다.
무론 적의 수도집중 공격시는 우방 미국의 도움으로 끗덕 없다는 기득권자들 소리에 절대 공감하며 찬성할때 수도권 사는 보람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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