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나간놈들이 여의도에 건물을 짓고서 인천항에서 직경 1m짜리 배관으로 석유를 공급하여 냉난방을 하려 하는데 이놈들의 건물이 한국의 국회의사당과 한국방송공사를 자신들이 지은 건물의 뒷간정도로 생각한다는 것이다..
그 건물에 입주하는 놈들의 공통점은 화장실에 가면 한바께쓰씩 싸서 아주 고약하다는 것이다.
천민자본주의의 극치라는 것이다.
석유장사로 돈을 벌어 쳐먹으려는 것 같은데 10년내로 석유는 고갈되어서 신축건물에는 겨울에 고드름이 달리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다는 것이다.
무식한 놈들이 술집에서 접시나르다가 그리로 다 모인다는 정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