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의 20대 여성의 간강.살해 사건은 우리나라 혐사와 경찰이 얼마나 책임감이 없고, 게으로, 뺀질거리면서 일을 안하고 월급만 받아 먹고 살려고 하는지를 이해했습니다.
범죄 사건이 일어났는데 7분동안 전화 통하를 했으면서 1분밖에 통화를 못했고
주소가 명확하지 100% 확실하지 않다는 이유로 범죄가 현재 벌어지고 있는데 보류하는 나태하고 무책임한 태도를 보면서 경찰관의 부패함을 보여줬다.
거짓말에 아예 사건은폐까지 했다는 기사도 나오는데
그들은 모두 옷을 벗어야 하고 상당한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이딴식으로 놔둬서는 안됩니다.
이런 나태한 자세로 일을 하니 한구이 범죄가 자꾸 늘어나고 있는것입니다.
마약, 외국에서 경찰들이 이런식으로 일을 하면 동네사람들로 부터 돌맹이 맞아 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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