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의 뉴욕 타임지나, 워싱턴 포스트지의 위력은 대단하다. 그 보다 사실상 더 큰 위력을 가진것은 중국의 당 기관 메인신문, 人民日報가 있다한다. 공산주의 당원 4천만과 13억 중국 인민이 벌벌떠는 공신력을 가진 국가기관지이다.

2012.4.18.자 중국 人民日報 海外版에서는,  

4월 11일 있었던 남쪽(대한민국)의 총선에서 완연한 예상을 뒤집고 승리한 새누리 당의 비대겸, 선대위원장, 박근혜 의원을 소개하였다한다. 작으마한 붉은 색 당복을 입고 오른손에는 붕대를 감고 국민들을 향하여 미소하는 박근혜의 사진이 중앙을 차지하였고, 4월 14일 아침 7시에 북한 김정은(북한이 한 것이지만 김정은이 한것으로 말한다)이 쏘아 올린 6,000키로메타 장거리 미사일 광명성 3호 발사의 실패를 그 다음난에 극명하게 대조하며 보도하였다 한다.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 합의 2개항을 무시하며 나 대는 김정은을 다스려야 한다는데 합의하는 중국이 가망이 없던 새누리당의 기사회생하는 지도력을 높이는 이 큰 대조에서 자국민과 세계에 시사하는 바가 지대하다는 평이다.

중국 공산주의 근친인 한국 민주통합당(대표 "당수", 한명숙)이 압승을 하여 제1당이 될 것을 굳게 믿었으나, 붕대감은 박근혜의 오른 손이 전국 표심을 휩쓸어 "국민의 선택, 새누리당 152석 단독과반" 승리하여 제1당을 만들어 버린 기적을 낳았다는 기사 내용이 던지는 의미는 참으로 크다는 것이다. 국내에서는 어부지리로 박근혜 새누리당이 승리한 것을 부각하지만 중국에서는 박근혜 의원의 지도력을 높이 평가하였다는 것이다.  

발사 2분 만에 자체 폭발되어 20여개의 조각으로 분해, 서해 바다에 떨어지는 것으로 끝이 난 김정은, 유엔 안보리의 약속과 지시를 끝내 불순종한 막나니를 박근혜의원과 조명함으로 국민속에 총선 승리로 살아 꿈틀거리며 한 반도의 새로운 구원의 투수로 등장하고 있는 박근혜 의원을 조심스레 관조시키고 있는 것이었다한다.

한국의 민주주의는 메가톤급 해일스나미로 바뀌어 중국 대륙에 상륙하여 혹시 북경 천안문 광장에 민주화운동으로 점화 되지는 않을까 우려할 만큼 대한민국의 위상은 세계에서 괄목의 대상이 되고 있다고까지 논평하였다 한다. 

신기 묘묘한 붕대감은 박근혜 오른손이 중국당국과 인민에게 진지한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다는 암시를 독자들은 지울 수 없다하였다. 그리고 박근혜 의원이 박정희 전 대통령이 연구 대상인것 같이 불사조요 선거의 여왕이 된 박근혜가 연구의 대상이요, 계속적인 연구대상 숙제로 떠 올랐다는 것이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 人民日報가 겁도 없이 북의 김정은의 축포 광명성 미사일 보다 더 박근혜의 붕대감은 오른 손 사진을 왜 당 기관지에 크게 실어 북괴에까지 반향을 펴 나가게 하는지에 대하여는 함구하고 있다.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에 이름오르게 되는 모습들을 그리며, 중국공산당과 북괴의 말종 공산당들은 자유민주주의 시장개혁으로 나아가야 잘 살 수 있다는 미쎤을 때를 따라 더욱 강하게 요구받고 있는지를 알려주는 신호탄들이 되는 중에 박근혜 의원의 승리를 아우러 준 것이기도 하다. 김정은은 그래서 김일성 100회 생일 행사에서 자유개혁개방을 할 것을 암시하는 말을 화두로 꼽은 것도 참으로 큰 중국의 관심에 의한 영향이 아니라 부인할 수 없는 실정이다.

대한민국은 세계가 주목하는 일본을 우습게 여긴다.

대한민국은 또, 이제 중국과 북한이 주목하는 박근혜를 우습게 여긴다.

바야흐로 대선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다.

박근혜의 유력한 자리앞에 여러명의 새누리 잡룡들이 줄을 이어 대선카드에 합류하고 있다.

멋진 경선, 좋은 대결, 그리고 복된 내공있는 경선레이스가 되기를 바란다.
 
이 레이스 과정을 통하여 박근혜 의원은 6.15와 같은 쓰잘데 없는 찌라시 환상등을 과감히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훌훌벗어 던지고, 조국의 창공에 거대한 번영번성과 창대하는 복을 감당하는 유력한 새 시대의 지도자가 되는 과정을 잘 통과하기를 바란다. 삼가 두렵고 떨림으로 국민을 잘 섬기고, 나아가 국제사회에서의 기대부응은 물론, 대한민국의 통일을 꿈꾸고 실현하는데 한발짝 거보를 내 딛는 약진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