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받는 재야지도자 출신 !

새밑년 출신 서울지장 !

이 사람은  자신이 키우는 개를 서울시 공무원으로 없는 직책을 만들어서 특채했다.

생전 들어보지도 못한 서울시청 방호견 이라는 직책을 신설한 것이다.

그래서 지나가던 소가 웃는다......

외교부 고위 공직자가 자신의 자식을 특채했다고 국민들이 난리가 났었다.

그런데 자식은 고사하고 키우는 개새끼까지 그것도 없던 직책까지 만들었다.

연일 정부와 여당의 시시비비를 따지는 문재인도 박영선도 민주당도 민주당원들도

이러한 개새끼 특채를 비난하지 않는다.

키우는 개새끼도 이러할진데 같는 사람 그것도 같은 의원들끼리 체포동의안 부결했다고

비난할 처지가 아니다.

어느 놈이 어느 놈을 비난할 것인가?

놀고 욕하면서 세비챙기고 추석보너스를 서민들 두달벌이 보다 많이 가져가면서

민생법안까지 팽개치는 너희들을 용서할 수 없다 .

니들이야 경제가 무너지고 나라가 망해도 멀쩡하지

각종특혜에  개새끼까지 특채시켜서 어디 학교 공부까지 시킨다면서

시장 그만두면 세금먹여 키운 개새끼 보신탕 끓여서 시민들 대접할거냐?

진짜 양심바른 소리하고 자빠졌는 니들 염통에 털난거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