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파판정의 문제가되었던 복싱경기를 다시보았다.

결론은 저질스런 심판과 저질스런 진행자2*이었다.

한심스러운건 해설자가 유명한 전복싱선수라는 자였다.

이자는 올림픽 금메달을 딴자로 복싱계에 유명한자다.

그런자가 대한만국의 복싱,아니 한국망신을 시켰다.

아마 그렇게 방송하지않으면 캐스팅되지않는 저질스런 방송구조때문에

목구멍 칠하기 위해서인지는 몰라도 복싱,체육인 그러면 안된다고본다.

김연아의 편파판정에 개거품을 물었던게 엊그제였다.

우리가 하면 애국이고 남이하면 종북이라는 근성이 있는한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될수없다. 벤츠를 몰고 펜트하우스 에살아도

하는짓거리가 쓰레기면 소각장으로 갈 수 밖에없다.

태권도 시합에서 돈쳐먹고 편파판정으로 선수아버지가 자살한 사건도있었다.

이번 심판진과 편파해설자들은 영원히 추방시키고 억울한 태국선수에 대해서는

진실된 사과를 해야만 할것이다. 미국 선수라면 가능했을까?

저질의 노예근성이 아직도 우리에게 있다.

수단과 방법가리지않고 목적만 이루면된다는 사고와 급할때

눈물흘리고 위기벗어나면 내몰라라하는 정치판처럼

지금우리에겐 정의가 사라졌다. 저급한 인간들만이 우글거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