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가 존재 함으로 국민이 고통을 받지 않고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되기에 필요한 것이 아닐까 ?
존재함으로 되려 국민이 고통을 받고 위험하기까지 하다면
그러한 국가를 사랑하는 애국자가 칭송을 받아야 하는걸까 ?
북한이란 국가는 국민을 고통과 고난을 넘어 죽음으로 내모는거 같다
내 보기에 지구상에 그러한 국가가 적잖이 존제하는대 이유가 뭘까 ?
국가를 위하여 목숨을 초게같이 여겨 무수한 사람들이 죽어 가는 자살 특공대
그야말로 진실한 애국자이자 범인이 아닌 초인들의 희생이 너무 아깝다
그들의 죽음을 우리는 지금도 찬양하고 칭송하는대 나는 이유를 모르겠다
이조말 이준 민영환 등등 무수한 목숨들이 국가를 위해 죽어 같다
지금도 북에서는 무수한 목숨들이 굶어 죽고 그들이 말하는 민족 해방 전쟁
6.25 전쟁을 이르켜 행복하게 해 주겠다면서 죽였으며 지금도 진행 중이다
국가라는게 국민을 위해 존재 한다면 이거 이럴수가 있는가 ?
애국하라는대 누구를 위해 애국을 하라는건가 국민과 민족을 위해서 ?
나를 위해 내가 죽어야 한다는게 말이 않 되드시
국민을 위해 국민이 죽어야 한다는 것도 이상해야 하는대 애국자란 바로
민족을 위해 민족이 죽어 나가야 한다는 소리나 같다면 이게 말 되는가 ?
이조말 그 포악한 정권이 일본에 의해 망했다고 치를 떠는 것이 애국이라면
글세 이거 너무 바보같은 소리 같은대 민족이 전부
일본에 치를 떠는 지금의 우리들 이거 이상해야 하는거 아닌가 ?
국민을 위한 것이 정치의 목적이라면 국민이 전쟁으로 인한
죽음과 학살에 안전을 확보 하는것이 더 중요한 애국 같은대
국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광복후의 어떤 재헌의원
미국의 한주로 편입하자 해서 전 국민으로 부터 매국노라며 욕을 직사하게 먹은
그 의원이야 말로 매국노가 아니고 진실로 국민을 위한 지도자가 아닐까 ?
이완용은 일본과 한국을 합쳐 국민을 전쟁의 위험으로 부터 방지한 위대한 인물
국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향상시킨 인물로
재평가 되야 하는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든다
어이그 또 머리 나쁜 애국자들 국가를 위해 민족의 죽음
국민을 위해 국민을 죽여야 한다는 정치인들의
세뇌에 속은 무리들의 욕질을 각오해야 할거 같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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