뉘신지 실체를 제대로 볼줄 모르는 군. 논객이 솔밭사이를 ?아낸게 아니야. 밴댕이 소갈딱지같은 논객이 창사랑에서 오늘날까지 용케 버틴것은 누군가가 노련하게 조타하는 것을 모르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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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은 조용한데 물밑에서 여비파 반여비파 3YH파 급부상한 논객파등등 엄청나게 싸우고 있습니다. 그러나 조금 물러나서 보면 다들 한식구인데 너무들합니다. 그러지 말고 창게시판에 좋은글 많이 올리고 여기 부추연에도 올립시다. 솔밭사이님도 다시 창게에서 반대글 많이 올려주시구료. 노사모에서도 활동하시고 님이 민노당 지지자란 말이 있던데 작년에 논객한테 ?겨난뒤로 갈곳이 없어서 고민하시는 것 같구료. 아마 논객도 님같은 사람 그냥 두었으면 회원들한테 씹히진 않았을것 같은데 다시 님이 그렇게 안달하고 못떠나던 창게로 돌아가보시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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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왜 생각이 비슷한 사람들끼리 못잡아먹어 안달인가요?
참 궁금하네요...
하긴 요즘엔 노사모도 그런가?
암튼 정치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은 왜그리 잘난 사람들만 많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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