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도 상품입니다
조중동은 상품경쟁력이 있는 것입니다.
전체 구독자의 80%이상이 보는 메이저 신문이고요
오보니,왜곡이니 하면서 조중동 망해야 한다는 자들 다
정치적 의도를 숨기고있는 조폭들입니다.
오보나 왜곡여부는 방송이나 인터넷등 다른 언론 매체를 통해서도 충분히 확인 할수 있는 일입니다.
독자가 바보입니까?
언론이 신문하나입니까?
언론은 제대로 된 비판이 제 몫입니다.
정부권력의 시녀로 득실대는 어용언론 천국속에서
그나마 국민의 편에서 제역활을 충실히 해주는 몇 안되는
신문마저 지들 입맛에 맞지 않는다고 탄압하는 꼴은
더이상 못 봅니다.
이래서 조선일보 구독자가 더 늘고 있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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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레보단 조중동이 재벌지요 가진 자 편입니다.
하. 지. 만.
조중동 봅시다.
왜냐하면 지금은 좌익세상. 바퀴벌레보다 못한 좌익세상입니다.
우리가.. 약자입니다. 강자가 될 ‹š까지. 정권을 되찾아올 때까지.
불만이 있어도 단결합시다. 안하면 집니다.
그후 조중동을 비판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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