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우끼는 짬뽕들이네
여보쇼 블럭이란 아예 말할 기회를 막아버리는데
죽여놓고 조용히 하라는 말하고 뭐다르오?
자중???????????????????????
자중같은소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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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신다고 달라집니까???
제발 자중하시고 믿어봅시다
그게 창님을 위한 길입니다
평소의 여유있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믿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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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을 읽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제글이 이곳 부추연에 연일 오르게 하는
제 자신이 정말 죄송스럽습니다..
제 글이 오르고 난 후에도 여전히
글을 올리고 계시는군요..
저의 소중한 글 삭제와 블럭 사유를
밝혀 주십시오...
답변하지 않으시겠습니까??...
거듭거듭 부추연 게시판에 고개숙여
죄송함을 전합니다...
부정부패 추방을 위한 사이트로 알고 있습니다...
용서해 주시길 바랍니다....
늘푸른 하루 올림.
12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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