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달, 조폭이 따로 없다 !!



          - 동반자살 위협의 막가파 노조들 -





 영세상인들을 등쳐먹는 깡패들은,

 상인들이 이익을 내건 손해를 보건

 많이 벌었건 겨우 연명하건 

 가리지 않고 그들이 요구하는 액수를 강징한다.



 지금 이 땅의 강성노조들은,

 일자리를 제공하여 그 가족의 생계를 유지시켜주는 

 기업의 수익규모나 생산성을 고려하여 합리적인

 요구를 하는 정상적인 노조활동을 버렸다 !



 다분히 정치적 색채를 띈 노동귀족과 시위/파업꾼들에

 덜미 잡혀 끌려다니며 막무가내식의 투쟁과 파업으로

 경제망국으로의 길을 치닫고 있다 !



 군사독재정권 시절, 전태일씨나 Y.H.여공들은,

 최소한의 (근로)기본권을 찾으려 당연한 투쟁을 하였다.



 영양실조로 깡마른 몸매와 파리한 얼굴로 . . .



 지금 이 땅의 대부분의 대기업들은,

 냉엄한 세계화의 경제논리 아래 살아남기 위해서

 선진국 기업들에 육박하는 투명경영의 길을 가고 있다 !!



 기업주가 원하거나 원치 않거나 투명화를 외면하곤

 살아남을 수 없기 때문이다.



 소수의 악덕 기업인들이 아직도 존재하고는 있으나,



 많은 대기업노조의 시위/파업 투쟁은

 그 투쟁대상도

    투쟁방법도

 이미 상식의 선을 뛰어넘은 

 떼거리행패, 친북/반미의 정치색 짙은 이적투쟁으로 일관,

 

 젊은이들의 일자리 없애기, 외국투자 쫓아내기, 안보위험

 조성으로 국가신용등급 낮추기, 다시 기업신용등급 낮추기의

 악순환을 불러오고 있다 !



 사측과 관리자들에 대한 폭행,

 제지 경찰관에게 쇠막대 휘두르기,

 공장시설물 불법점거,

 도로 불법점거로 교통마비,

 학문의 전당과 성당 점거,

 화형식에 이어,



 이제는

 회교광신도들의 만행까지 모방하여

 일자리를 제공한 <기업주 참수형>이라는

 끔찍한 연출도 주저하지 않는 극한에까지 이르렀다 !!



 조합원들을 8인조니 무어니 하여 마치

 북한의 '0호조' 묶음을 연상시키는 자유의사박탈도

 서슴치 않고 있다 !



 반미/친북의 좌경화로 과연 무엇을 얻을 수 있나 ?



 경제와 자유민주주의를 살려 우리삶을 보다 풍요롭게하려면

 아니, 이 나라 이 겨레가 생존할 수 있으려면

 많은 선량한 조합원들이,



 얼굴에 기름기 도는 소수의 노동귀족들과 좌경정치집단들이

 획책하는 강성투쟁에 더 이상 노예같이 끌려다님을 단호히

 거부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