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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자신은 절대로 대한민국을 망치고 있다고 생각지는 않는다.

오히려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법을 어기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사고방식인지 모르는채 법을어기는 것을 예사로 한다.

그리고, 법을 어기는 그자체를 법을 어겼다고 생각하지는 않고, 기존의 법 자체가 엉터리라고 야단이다.

자신들의 그러한 행동이 얼마나 국력을 소모하고, 나라를 위태롭게 하는줄 모르고 철부지 행동을 하고 있다.

그런데, 젊은이들이 좀더 신경을 써서 보면, 자신들이 하는 일련의 행동들이 북쪽에서 오랫동안 주장 하여왔고, 지금도 주장중인 북쪽에 있는 악의 무리들과 같은 주장이라는것을 알아야 한다.

그 이유는 이런 학생들을 배후에서 조종 하는 것이 바로 북쪽에 있는 그 못된 무리들이기 때문이다.

안으로는 보안법 철폐
밖으로는 미군철수

이 두가지는 북쪽에 있는 악의 무리들이 멸망하기전에는 절대로 실천되어서는 안된다.

오히려 더욱 강화되어야 한다.

북쪽은 조금도 변하지 않고, 그들이 보낸 첩자의 농간에 의하여 남쪽만 개방을 한다면 이 나라의 장래는 어떻게 될까?

이런 이유로 지금 젊은이들은 알게 모르게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무너뜨리는데 힘이 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생각해보라.
북쪽에 있는 악의 무리들이 어째서 우리 대한민국 동포인가?
대한민국의 동포는 그들이 아니고, 그들에 의하여 자유를빼앗기고, 신음과 고통의 나날을 보내고 있는 북녘 동포들이야 말로 진짜 우리 동포들이다.

생각해보라.
이산 가족을 만든 장본인들이 누구인가?
또, 이산가족이 누구인가?
이 두 집단이 같다고 볼수가 있을까?

원래 공산주의는 정말 좋은 뜻이다.
모두가 공동 생산해서 사이 좋게 평등하게 나누자는 것이다.
그러나, 공산주의 창시자인 인간들이 그 것을 변질 시켜 대부분의 생산물은 당이 차지 하고 나머지 남은 것들을 배급의 형태로 주민들에게 나누어 주는 것이다.
그러면, 당과 주민이 같다고 볼수가 있는가?

지금, 젊은이들이 하는 행동으로 말미암아 전쟁이 나면 새로운 이산가족이 생기거나, 아니면 우리 모두 북족의 동포들 같이 자유를 빼앗긴채 신음의 나날을 보내야 한다.

젊은이들이여!
지금이라도 정신을 차리고 지금가지 해왔던 모든 행동에 대하여 다시한번 깊이 반성해보라.

2002년 대통령 선거전자개표 반대, 수개표요구--- 젊은이들이 다시 한번 생각해보도록

미선이 효순이 촛불집회 - 누가 주도 하였을까?
미군 철수 주장
보안법 폐지 주장
.....

신기 하게도 이 모든 것이 북쪽에 있는 악의 무리들이 주장하는 그대로다.

이러한 일들은 과거에는 모든 국민들이 반공정신(공산주의 반대)에 투철하여 침투가 힘들었지만, 최근에는 너무나 쉽게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 되어버렸다.

이렇게 아직까지도 세상을 아름답게만 보고 때묻지 않은 젊은이들을 이용하여 못된 악의 무리들이 이끄는대로 이끌려 가는 젊은이들을 보면서도 그들을 옳바르게 가르치지 못하고, 자신의 이기심에만 사로 잡혀서 애써 외면하는 어른들때문에 나라는 점차 기울어져 가고 있다.

이러한 썩어빠진 어른들 중에는 교사도 있고, 신문 방송사에 근무하는 언론인도 있고, 검사, 판사 할 것 없이 이 나라의 지도자급이 있고, 대한민국 헌법을 가장 수호해야 할 헌법재판소의 재판관이 있다.

말하자면, 나라 전체의 대부분 어른들이 썩어 빠져 있고,
젊은이들은 젊은이들대로 철모르게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게 무슨 나라란 말인가?

누가 대한민국을 이렇게 만들었는가?

그러나,
명심하라.

나에게 초능력이 있는한,
대한민국을 망가뜨리는 이런 못된 무리들을 절대 방치 하지 않고
내 능력이 닿는데까지 천벌을 대신하여 응징을 할 것이다.

그때,
비록 아무것도 모르고 철부지 같은 생각으로 이들 악의 무리들을 추종을 한 젊은이들도 다친다는 것을 잊지 말라.

다만, 응징을 적게 받고 싶다면,
지금이라도 자신의 잘못된 생각과 행동을 깊게 사과를 하고
참으로 나라와 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회개하라.

지금까지 잘 못을 깨닫고, 참으로 나라와 민족을 위하는 일을 한다면 재앙에서 조금은 자유로워지리라.

곧, 그때가 다가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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